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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1도 암을 이긴다/다각적 면역 강화 온열치료법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3. 1. 6. 09:04

체온1도 암을 이긴다/다각적 면역 강화 온열치료법

 

 

 

최근들어 제4의 암치료라고 불리는,암에 대항하는 면역 강화 치료법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이 늘고 있고, 실질적인 임상수록을 한 책으로 면역강화 온열 치료법의 필요성과 효과를 제대로 설명해준 책이다.

 

저 체온증으로 오는 질병으로 부터 체온을 1도 높이면 면역력이 높아지고,특히 암세포는 높은 온도에서 사멸하니 제대로 이해하고 본인이 정성들여 생활습관을 바꾸면 충분히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준 책이다.

 

앞에서 본 <명랑인생 건강교본>에서 처럼 우리는 한가지의 병들이 다 있다고 말한것 처럼 암세포 또한 매일 3000개 이상의 암세포가 발생하고 있으니 없애는 것의 개념이 아닌, 온열요법을 쉽게 할 수있는 바이오매트의 사용으로​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켜 암의 활동을 약화시키고 휴면상태에 빠뜨려 더한 증식을 억제해 암과의 공생을​ 하며 수명 연장을 하는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12년간 하루 12시간이상 서있는 생활을 하고,여름이면 냉방기 앞의 바람을 바로 맞고 살아 늘 저체온에 냉방병을 달고 살았으니 면역체계가 망가져 버린것이다.

 

점점 현대의 생활은 온갖 질병과 암과 같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니 일찌기 일본에서는 심각하게 암환자가 많아 다각적인 연구와 실험이 이어져 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을 합한 통합치료에 까지 이르​러 온열치료의 효과가 높고,여타의 제품들이 개발되어 왔는데 미국 FDA에서 의료기기(510K) 로 승인 받은 보석 암반욕 "바이오 매트'란 훌륭한 치료용구가 나와 요시미즈 노부히로 박사가 직접 시행해보고,일반인들도 쉽게 집에 들여 놓고 할 수 있어 치유와 면역력 강화가 된다는 결론이다.

 

세포를 가열하게 되면 열활성 단백질이 증가되어 변형된 단백질을 다시 정상 단백질로 회복시키고, 세포를 강화 시킨다는 것이다. 이 책을 보니 지금 세달째 하루 두번씩 50분,며칠전 부터는 60분으로 늘려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직접 체험하고 이곳 저곳의 문제 들이 잡혀 가고 있기에 더욱 호응한다.

 

오른쪽 전체..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핸드드립을 하다보니 몸이 쏠려있어 막힌? 굳은 상태여서 무릎을 쓸수 없을 정도였는데 한달 정도의 시점 부터는 산에도 올랐으니 굳어진 것들을 풀어주는 소통을 하게되었고, 호르몬 작용을 도와주어 기분을 좋게 한다.

 

아마도 여타의 부인 질환들을 달고 살았는데 몸이 따뜻해지니 저절로 치유되어 지는 것이다.

지금은 한쪽 가슴의 몽우리가 분산되면서 진물과 피가 나면서 줄어진 상태이고,한쪽 가슴은 활동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세상살이는 늘 길 위에 서있는 나그네와 같다. 어느 길을 갈지는 인연과 나의 의지에 의한 것이다. 나는 늘 복이 많다. 늘 도와줄 누군가가 나타나고 그 손길을 선택하면 오로지 그 길을 갈뿐인 장점이 있다.

 

병이라는 것들이 어느날 내게 올때 마트 같은 여러갈래 길들이 놓여 있는데 심지어 병원 선택까지도....

 

내가 아는 나에게 적합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다면 그것이 최고 인 것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깜량으로 가장 적합한 방법을 만날 수 있었고 즐겁게 할 수 있어 참 복이 많은 것이다.. 이러한 좋은 인연에 감사할 뿐이다..

 

매일 아침 녹음 속으로 달려가는 일은 행복한 일이다. 사시사철 내음과 색깔이 다르게 풀내음, 꽃내음 나무 내음 새의 소리... 내가 걷고 싶었던 길을 기적 처럼 아픔으로 인해 얻은 것이다..이 평화와 휴식..

 

세상 곳곳에서 온갖 병들은 생겨나고 그 것들과의 싸움에서 공생이 이르기까지 연구하고 답을 얻어가곤 한다.

 

이 또한 지구별의 진화과정이리라.. 이러한 책들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앓고 치유되며 서로가 서로에게 빛을 주는 것이다. 요시미즈 노부히로 박사님도 암난민들을 위하여 이렇게 책으로까지 이야기 해주시고,나의 스승님 또한 병든 곳곳에 희망을 주시는 것이다...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출처] 체온 1도 암을 이긴다 / 요시미즈 노부히로|작성자 키리에

 

 

 

 

일본에서 발행 할 당시 책의 제목

온열,다각적 면역강화요법 / 요시미즈 노부히로 신경외과 전문의 겸 사이버아니프 전문가

 

상기 책자가 한글판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 될 때는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로 발간이 되었다가 추후 재발간을 하면서

체온1도 암을 이긴다로 변경하여 출판 되었습니다

암 환자와 보호자께서는 반드시 읽어 보시길 바라며 암 투병 관리에 좋은 지침이 되이라 사료됩니다

 

 

체온1도 암을 이긴다

작가 요시미즈노부히로 출판 세렌디피티 발매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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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1도 암을 이긴다>

요시미즈 노부히로 지음.

세렌디피티

 

안녕하세요~해아름이에요~방긋~

제가요~

한 때는 체온을 재면 36도가 안나오던 때가 있었어요.

 

이런...왜?

단식을 몇 번 하고 냉온욕을 했죠.

몸을 단련시키느라고...

점저 더 내려가는 체온.ㅠㅠ

 

반신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체온이 올라가고 땀이 납니다.

 

10년 전쯤의 이야기인데요.

이제는 세월의 커튼에 가려 잊고 있던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이 책을 만나니

그 때의 느낌들이 다시 떠올랐어요.

아...맞다...체온...

 

오늘은 날이 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이렇게 더운 날에

<체온 1도 암을 이긴다>를 읽기시작합니다.

 

지은이는 일본의 의학박사 요시미즈 노부히로 2006년 요코하마 종합병원 고문입니다.

뇌신경외과학회 전문의이고요.

온열치료법을 중심으로 물리요법을 통합한 완전 자유 진료와

보완 의료 발전을 이루었어요.

서양 의학과 대체의학을 융합한 종합 의료를 전국에 제안했습니다.

 

암세포는 매일 3천개 이상 발생하고,

암세포를 증식시키지 않으면 암으로 사망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냉증은 만병의 근원으로 암 환자의 대부분은 저체온이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교감신경이 활발하면 체온이 떨어진다.

열충격 단백질(HSP)은 이상해진 단백질을 복구한다.

 

3대치료법(수술.항암제.방사선...)과

다각적 면역강화 온열 치료법을 병행해야 암을 극복한다.

체온 상승은 암 치료의 핵심인 면역력 증강에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암선고를 받았더라도 스스로 몸의 주인으로서

반드시 나을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진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며,

온열 요법과 면역 강화에 대한 임상서랍니다.

 

<체온이 1도 암을 이긴다> 무엇이 내 몸을 치료하는가.

 

1장 암은 무섭지 않다.

2장 온열요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운다.

3장 온열요법 암치료의 임상 보고

4장 디톡스(해독)로 내장 벽을 정화시킨다.

5장 서프리먼트 치료법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6장 단식(패스팅)의 놀라운 효과

이런 내용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의 앞부분에는 국제암연구재단이 정환 암예방 10계명이 있어요.

 

1.비만 관리

2. 운동요법

3.체중을 조절하는 음식물 섭취 관리

4. 식물성 식품 섭취 관리

5. 동물성 식품 섭취 제한

6. 알코올 섭취 관리

7. 음식물 보존, 조리

8.서프리먼트(대체식품~건강기능식품)섭취 관리

9. 모유수유 관리

10. 암 치료 후 관리

 

[출처] <체온 1도 암을 이긴다> 요시미즈 노부히로 지음. 세렌디피티|작성자 해아름e 햇님

    

 

 

 

면역력과 체온의 상관관계는 간과해서는 안되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평균 체온이 36도대 후반이면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면역력은 충분히 제기능을 다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온이 35도대로 떨어지게 되면 우리의 자율신경 균형은 무너지면서 신체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바로 암세포가 가장 활동하기 쉬운 저체온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P60

 

암세포는 혈관이 미숙하여 자율신경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혈류가 충분히 흐르지 않아 항상 산소가 부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암세포의 주변에는 산성물질이 만들어지면서 암세포 자체도 강한 산성을 띄게 됩니다

 

암세포 환경이 산성이 되면 될수록 열 감수성이 매우 예민해지므로 세포 내 온도가 42도 이상 상승하면 암세포는 곧바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암세포는 방사선이나 항암제의 공격을 받아 DNA에 상처를 입게 되더라도 일시적으로는 약해지는 것 같지만 바로 회복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도 주변 온도가 42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 암세포를 회복시키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결국 암세포는 회복되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암세포는 단기적으로는 열에 대한 저항성을 어느 정도 나타내지만 반복해서 사용하면 암세포의 열 저항성은 약해 집니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온열을 가하게 되면 신체 면역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암세포를 약화시켜 죽이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66~67

 

온열요법이 우수한 또 하나의 이유는 열활성 단백질의 산출을 촉진시킨다는 것입니다. 열활성 단백질이란 정상세포가 온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세포 안에서 스스로 만들어지는 단백질을 말합니다 우리 몸에 한번 열활성 단백질이 만들어지면 그 다음부터 발생하는 온열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지키려고 하는 강한 활동성이 생깁니다​ 

더구나 이 열활성 단백질은 피로물질이 나오지 않도록 하여 우리의 체력을 쉽게 회복기키기도 하며 뇌의 호르몬 중 하나인 통증 완화물질인 엔돌핀이 나오도록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마라톤이나 등산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상쾌해지는데 이는 엔돌핀의 영향 때문이며 이 열활성 단백질은 단순하고 단조로운 움직임을 계속하면 엔돌핀 생성을 유발시킨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온열요법을 실시하면 환자의 아픔이 줄어듭니다. 암환자의 80%는 아픈 것이 너무 힘들어서 모르핀을 처방 받아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온열요법을 실시하면 모르핀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완화되므로 통증 없이 치료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내츄럴킬러세포라고 하는 암퇴치의 주역을 담당하는 림프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거나 항종양 기능을 갖는 체내 인터페론의 합성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인체 내 면역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P79~80

 

전신통기 침, 쑥뜸, 온침, 약침 등의 클레오파트라 통기클리닉에서 특히 주의시키는 음식은(화학첨가물이 든 가공식품, 찬음식, 수입밀가루음식, 육류 및 육가공품) 혈행 및 체온과 상당히 유관합니다

과로 수면부족 운동부족 스트레스 또한 자율신경계를 교란시켜서 혈행악하로 저체온증을 유발시킵니다. 저체온은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과 노화의 지름길입니다. 자율신경계 교란, 신진대사 저하, ATP생성저하, 비타민미네랄부족으로 생리작용저하, 혈류악화 및 효소활동저하 등등.. 

특히 유기,무기 화학물질을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효소의 활동이 저체온증에서는 심각하게 저하됩니다 이것을 한의학적인 용어로 압축하면, ​인체의 생명력은 양기(陽氣)이며 이것이 세포단위까지 골고루 소통되어야 힘이 샘솟고 면역이 정상화되는데 이 양기를 막거나 저하시키는 잘못된 식섭생을 고치고 침과 쑥뜸 및 적절한 한약으로 꾸준히 부양(扶陽)함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양기를 골고루 소통시키는 것이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치료 및 예방책이라 할 것입니다. 

[출처] <체온1도 암을 이긴다-요시미즈 노부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