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음악과 원적외선 온열의 절묘한 조화. 바이오 어쿠스틱 매트

BIOACOUSTIC MAT

바이오 어쿠스틱 매트

 

바이오어쿠스틱 매트는 치유 음악으로 청각을 통하여 느끼고 음악의 파장을 진동으로 변화시켜 온 몸에 전달하는 장치 입니다, 그리고 음향 진동과 함께 원적외선 온열 효과를 동시에 경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지친 일상에서 활력을 회복하고 심신을 평온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특별한 원적외선 효과로 인하여 체온을 상승시켜주어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대사 활동을 활성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혹여 몸도 마음도 차가울 경우라면 지금 이러한 것들을 경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하였던 음향 진동 효과로 건강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어쿠스틱 매트는 건강한 사람은 더욱 더 건강을 잘 유지하고 질병과 싸우는 환자에게는 건강 회복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 합니다

 

 

치유 음악과 원적외선 온열의 절묘한 조화

​

몸과 마음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준다

​

도인, 성직자 분들은 심신 수련을 매일 하기 때문에

마음의 평화와 안정감을 가질 수 있지만

세파에 찌들고 매일 맞이하는 수 많은 갈등과 분노

스트레스로 부터 노출된 현대인

그리고, 투병 관리 중인 환자와 보호자

​

마음을 비우고자 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고

명상을 하자니 잡념이 사로 잡아

마음 비우는 연습이 참으로 어렵다

​

그럴 때...

음향진동 베드와 원적외선 파장의 온화함으로

심신을 치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누구라도 수 분이 지나면

평화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쉿 !!!

조용히 하세요

이제 편안한 명상의 세계로 접어 듭니다

​

무아

그 것은 나 라는 존재의

유무공존 상태이다

​

구태어 종교적인 이해를 바라지 않더라도

참된 아는 자신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을 느끼지 못하는 것 이다

​

​

​

바이오오쿠스틱 매트에는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에너지 

활력이 저하되어 무기력한 분은 에너지 모드를 선택 합니다

 

2.릴렉스 

신체가 너무 긴장이 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경우에는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수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수면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경우 편안한 수면으로 유도하여 줍니다

간혹 불면증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에 수면제를 복용하여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면제는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장기 복용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밤과 낮이 바뀌어서 생활하시는 분들이나 최소한 몇 시간이라도 잠을 푹 자보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스트레스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와 반복 지속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 만병의 원인이며 신체 기능을 저하시켜 건강 회복에 많은 지장을 초래 합니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하지만 그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한 경우 많은 도움이 됩니다, 

 

TIP:

바이오어쿠스틱 매트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와 함께 사용 할 경우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바이오어쿠스틱 매트만 사용하여도 되지만 보다 나은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같이 작동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45도 전후 정도로 설정하여 내가 원하는 모드를 적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음악 치유는 매우 오랜 역사와 기록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의 경우 음악 치유를 적극 활용합니다,

 

​

아름다운 음악을 많이 들으면 건강해집니다

​

음악을 많이 들으면 건강해진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는 20~20000 헤르츠(Hz) 사이고

이것을 벗어나는 소리의 주파수는 들리지 않는다.

​

피아노와 타악기를 연주할 때는 초저주파가,

바이올린과 플루트를 연주할 때는 초고주파가 발생한다.

초저주파와 초고주파에 심신 치유의 비밀이 있다.

​

1995년 교토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두 주파수를 가진 음악이

우리 뇌간을 자극해 인체의 자기 치유력을 높인다고 한다.

뇌간은 심장기능, 호흡, 체온 조절, 소회기, 혈액 순환, 호르몬 조절 등

생명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핵심 부위다.

이 연구에 따르면 자연의 소리,

오케스트라 연주를 직접 들어도 심신 치유 효과가 있다고 한다.

​

​

15kHz 이상의 초고주파는 암을 억제시킨다고 한다.

공연장에 직접 가서 대편성 오케스트라를 듣는 것이 가장 좋고

고음이 많이 나는 바이올린 소리를 듣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좋은 것 같다.

​

직접 가서 들으면 15kHz 이상의 초음파를 많이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가 장수한다고 한다.

실제 카라얀은 82세를 살았고 다른 지휘자들도 대체적으로 장수하였다.

​

초고주파로 암을 치료하는 의술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사정상 라이브 공연을 못 가면 집에서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듣기만 하여도 좋을 것 같다.

암환우들은 공연장에 직접 가서 라이브 공연을 많이 듣는 것이 좋고

오케스트라 공연은 왼쪽 앞쪽이 바이올린 연주자 앞이어서

15kHz 이상의 초고주파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다.

​

자료출처:사단법인 한국간환우협회 민경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