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야기- 대학병원 암치료 중 생각해볼 4가지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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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야기- 대학병원 암치료 중 생각해볼 4가지 로드맵

 

① 대학병원 표준치료 예후가 만족스러운 경우 ?

대학병원 표준치료를 잘 받음 + 면역, 온열, 대사 등 자연치유력 10항목 병행

 

암환우의 암종과 병기의 5년 생존률이 만족할만큼 높은 경우가 해당되며 대개 조기에 암이 발견되거나 병기가 1, 2기(혹 3기)인 경우가 포함됩니다.또 암종 악성도가 약하고 환우의 치료 반응도 좋은 경우도 해당이 됩니다.이런 경우는 우측 자연치유력 강화 10항목 만 병행해도 괜찮다고 봅니다.저는 자연치유력 안에 병원 면역, 온열, 대사치료도 같이 넣어 생각합니다.대학병원 암치료가 가장 효과를볼때라 기본적으로 잘 따라가시면 됩니다.

 

대학에서 수월하게 암을 공략 할 수있을때는 꼭 하는 것이 좋으며 무조건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에 안 좋은점들만 부각시켜서 고의로 포기한 이후 안타깝게도 암이 꽤 진행되어 오시는분도 의외로 종종보기에 그렇습니다.

 

아시다시피 갑상선, 전립선이나 유방암의 국한, 국소 병기시 치료 성적은 대학병원 암치료가 매우 우수하므로 당연히 메인으로 생각하기 바랍니다.또 대학은 응급시 대처나 대증처치, 경과 관찰 등에 꼭 필요하므로 혹시나 어떤 이유로 대학 암치료를 포기한다고해도 인연은 꼭 이어가기 바랍니다.

 

② 대학병원 표준치료 예후가 미흡, 애매한 경우?

면역, 온열, 대사 등 자연치유력 10항목 매진 + 병원 특화치료 & 병원밖 암억제책 공부

 

현재 대학병원 암치료 결과가 좀 애매하고 다소 미흡하다고 볼때입니다.그냥 괜찮겠지?하고 지나다 갑자기 대학병원에서 포기, 난치 판단나면 방황하고 정신없어 미리 알아보고 투입 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병기가 진행된 3, 4기 경우나 분화도 등 암 성격이 만만치 않을때 또는 치료 결과가 예상보다 좀 안 좋을때도 꼭 공부해두시기 바랍니다.물론 자연치유력 강화 10항목(병원- 면역, 온열, 대사 포함)는 당연히 매진하면서 공부는 병원 특화치료(특히 병원특화시술, 해외선진의료), 병원밖 암억제책 등에 대해서 가족들이 분담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이 분야는 대학병원 표준치료와 달리 자료를 쉽게 공유하기 어렵기에 되도록 병원 특화치료와 병원밖 암억제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 직접 알아보는게 가장 좋으며 '병원 특화치료'쪽은 병원에서 행하기에 특히 호전 통계%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기 바라며 병원밖 암억제책은 아무래도 여건 상 호전 통계%를 제시하는곳이 희소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신뢰되면 만약의 경우를위해 적용 준비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③ 대학병원 표준치료만 포기한 경우?

면역, 온열, 대사 등 자연치유력 10항목 매진 + '병원 특화치료 & 병원밖 억제책' 병용

 

이런 경우는 제가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경험하는 환우분들의 상황입니다.아무래도 대부분 암 진단과 치료를 거의 대학병원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이때는 무조건 기본적으로 면역, 온열, 대사 등 자연치유력 10항목에 매진하면서 꼭 암 공략의 '병원 특화치료나 병원밖 암억제책'을 병행 하십시오.

 

특히 대학병원에서 오래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다 하다 포기하는 경우는 아무래도 자연치유력은 많이 저하되어 있으며 암세력의 확장속도는 너무 강하고 빨라 자연치유력 강화 만으로 상대하는것보다는 그래도 암세력을 어느정도 눌러주는걸 병행하면 더 좋다고 생각하며 대학병원에서는 사용하지는 않으나 병원급에서 사용되는 특화치료와 병원밖 암억제책 중에서 할수있는것을 찾아보고 있으면 적극적으로 병행하길 권유하는 편입니다

 

또한 되도록 더 이상 자연치유력에 피해가 큰 요법은 되도록 하지마시고 환우분이 접근하기 편하면서 경제적인 쪽을 택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연치유에 올인해도 암성장이 너무 빠르다면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물론 호스피스에 임박한 상태 이전에 검토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미 면역, 온열, 대사요법을 시행하는 병의원은 많기에 이용하시면 되며 저는 특화요법중 해외선진의료인 '암백신'과 '병원밖'에 관심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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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대학병원 표준치료, 병원 특화치료 모두 포기?

면역, 온열, 대사 등 자연치유력 10항목 매진 + 신뢰되는 '병원밖 암억제책' 병행

 

앞서 올린 3번 글과 이 4번의 경우가 제가 가장 많이 접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는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것이 없지만 아직 호스피스 병동에는 해당 안되는 상태로 만약 걷지도 먹지도 못하고 간, 신장 등 장기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이때는 할수없이 호스피스 케어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이 경우도 무조건 면역, 온열, 대사 등 자연치유력 10항목에 올인하면서 동시에 '병원밖 암억제책'을 병행하는 마지막 암전쟁을 붙어봐야합니다.다만 아쉬운 건 저도 30년 가까히 조건에 해당되는 병원밖 암억제책을 찾아보고 검토했지만 여건상 신뢰되는 요법(제제, 기기 등)이 너무 적어 솔직히 마음에 드는 건 하나뿐이었기에 더 찾아야하는것이 숙제입니다

 

솔루션(암억제책) 조건은 우선 재현성을 위해 '수십명 호전 의무기록'을 보유한 요법이나 더 좋기는 CR+PR/CR+PR+SD %가 10~20/50%<되는 통계를 지닌 요법입니다만 병원밖에서 찾기란 참으로 넘 힘들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포기된 환우가 1만 명이라고 가정할때 이중 10%에 해당되는 단 1천 명이라도 회복시킨다면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합니다.이미 자연치유를 지향하는 모임, 캠프, 단체, 연구가가 여러곳에 있으며 병원 특화요법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다른 의료인들과 병원도 많습니다.그래서 저는 주력 연구를 병원 특화요법중 해외 선진의료인 '암백신'과 '병원밖 암억제책'에 관심을가지고 뛰어왔고 여생도 아마 그럴것입니다

 

자료출처: 김태식 박사 https://cafe.daum.net/lifen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