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효과가 없을 경우에 대처 방안

항암 치료 효과가 없을 경우에 대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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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다면 그나마 불행 중 다행 입니다, 하지만 어떤 환자의 경우 항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내성이 생겨 다른 항암제를 변경하여 시도하여도 호전 반응이 없거나 주치의 선생님이 더 이 상 치료 할 방법이 없다고 치료 중단을 선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환자의 입장에서는 난감하고 앞으로 어떠한 대책을 세워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부득이하게 치료에 한계에 봉착하거나 환자가 위중한 상황이라면 호스피스 병동에서 남은 시간을 정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 먹고 걸을 수만 있다면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통합의학적 치료쪽으로 방향을 변경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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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통합의학적 치료를 한다고 좋은 결과를 예측할수는 없겠지만 이대로 포기 할수 없기에 시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생명 연장을 하거나 극적으로 호전이 되어 암을 극복하는 사례도 많기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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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통합의학적 치료에 경험이 많은 의사를 찾아야 하고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치료를 선택하는 것도 필요 합니다, 더불어 통합의학적 치료는 대부분이 비보험 항목이기에 금전적 부담도 들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이기에 동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집중하였으면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라면 은행 대출을 받던지 자동차를 팔더라도 우선 살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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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통합의학적 치료는 전국 어느 곳이라 치료 항목이 비슷 비슷하지만 그래도 특화 요법이나 치료를 활용하는 병원도 있으므로 그러한 병원을 잘 선택하여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복수가 찰 경우에는 하이펙 치료 혹은 라이펙 시술을 할 수 있으며 저 용량 항암 투여 방식도 있고 동맥내 항암 치료도 있습니다, 더불어 면역 부분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싸이모신알파 주사, 이뮨셀 주사, NK면역세포 치료, 세레나제 고농도 주사, 이뮤코텔 주사 등이 대표적인 치료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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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자연치유적 측면에서 도움되는 거슨요법,니시요법 등도 병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걷기 운동과 명상 요법,요가요법,웃음요법, 전신 온열요법 등을 적절하게 조화를 시켜 암을 이길 수 있는 여건을 잘 마련하여야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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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도권 밖의 방법이지만 암 극복에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도 존재하기에 무엇보다 암 치료 경험이 많은 의사를 만나는 것이 관건 입니다, 비록 지금 힘든 암 투병의 시간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과 암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겠다는 신념이 필요 합니다, 힘 내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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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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