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을 받고 표준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대처 방안
어느날 몸에 이상이 느껴져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가
암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암이 의심 될 경우에는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CT,MRI 검사등을 하거나
조직 검사까지 하여 최종적으로 암종과 병기를 알려 줍니다,
그런데 이러한 각종 검사를 하여도
즉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하고
그 다음에는 수술을 바로 할 것인지 아니면
선 항암 치료를 할 것인지를 최종 판단하게 됩니다,
즉, 암의 진단에서 치료가 시작 될 때 까지는
최소한 며칠 혹은 1주일 정도 기간이 필요하고
그 이상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가까운 통합의학적 진료를 하는 의사를 만나
보조적으로 도움되는 것도 알아보고
지금 부터 어떠한 자세로 치료 과정을 잘 마칠 것인지도
마음의 정리가 필요 합니다,
일반적으로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심리적 충격이 큽니다.
내가 왜 암에 걸렸을까 하는 자괴감도 들고
심리적 갈등이 요통을 치는 경우도 있지만
지난 과거에 집착 한다고 도움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차라리 현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생각하여
암을 반드시 극복하고야 말겠다는 긍정의 힘이 필요 합니다,
걱정하고 염려한다고 도움되는 것은 전혀 없기에
항상 긍정의 힘으로 병원 치료 과정을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암은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질병이며
잘 다스리는 것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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