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과정에서 설사가 반복되는 경우의 대처 방안
항암 치료 과정에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동반 됩니다, 그 중에서 항암 약물로 인한 점막 손상으로 인하여 음식물이 잘 흡수되지 않아 설사 증상이 지속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주치의 선생님에게 언급하여 지사제를 처방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사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어쩔 수 없이 그러한 과정을 잘 견뎌야 합니다, 이에 이러한 설사 증상에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상기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사 증상을 완화 조절하는데 도움되는 방법
1.주치의 선생님에게 지사제 처방을 받습니다
2.현미차를 끊여서 어느 정도 식힌 다음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현미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영양 보급에도 도움이 됩니다,
3.보리차도 끊여서 자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4.설사로 인하여 수분과 미네랄 성분이 많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탈수 현상을 막기 위하여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생수를 자주 마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약산샘물을 추천 드립니다,
5.설사를 자주 할 때는 냉수를 마시지 마시고 미지근한 온도로 마셔야 합니다
6.일반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미음이나 죽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누룽지도 추천 합니다
7.복부 주변을 항상 따듯하게 해주는 온열요법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8.항암 치료 중에는 면역력도 떨어지고 체내 점막 손상도 있기 때문에 생 채소 혹은 날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모든 음식은 삶거나 데쳐서 드시기 바랍니다
10.감자는 단백질 성분 보충에 도움 됩니다, 삶아서 식힌 후 드시기 바라며 삶은 계란과 섞어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