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관리가 필요 합니다
만약에 동일한 암종과 동일한 병기의 환자에게 동일한 항암 치료를 하여도 어떤 환자는 치료 경과가 매우 좋은 경우도 있지만 어떤 환자는 치료 반응이 적거나 동반되는 부작용등으로 인하여 힘들게 견디거나 어떤 경우에는 일시 중단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무엇 일까요,
그래서 가능하면 주치료 병원에서 제공 받는 의료적 행위에만 기대하지 말고 환자도 개인적으로 노력하고 관리하여야 보다 나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걷기 운동을 하거나 몸을 따듯하게 해주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는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매우 쉬운 것 같지만 암 환자의 입장에서는 결코 쉽지가 않는 행위들 입니다, 그 이유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동반되는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인하여 쉬운 행동도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암 환자 입장이 안 되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기본적 행위에 많은 노력과 집중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더불어 통합의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완적 치료도 병행 함으로써 항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암 치료 성공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독일 입니다, 미국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도 독일에서 통합의학적 치료로 호전이 되거나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기에 이제는 통합의학적으로 암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 입니다, 하지만 통합의학적 관리에도 가성비가 높고 낮은 것들이 존재하기에 어떠한 보조적 치료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통합의학적 치료에 관하여 경험 많은 의사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암 요양병원에서 루틴으로 권유하는 것 보다 그 중에서 암 치료와 관리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을 잘 선택하는 것이 항암 치료 유효율을 높이데 필요하리라 생각 합니다, 적은 의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확한 의료 정보를 인지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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