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을 받을 수 확율이 높은 성격과 유발 요인
평소에 활동하는 것이 귀찮아서 늘 앉아 있거나 집에서만 생활하는 경우
행동도 느릿 느릿하면서 세월아 내월아 하는 행동 습관
주변 사람과 대화가 잘 안되고 버럭 화를 잘 내는 사람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고 똥고집이 센 사람
치매 유발 위험 요인
부모가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치매 진단을 받을 확율이 높기 때문에
중년 나이 이후 부터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전문의와 진료를 통하여 확인하여야 한다
매일 혹은 반복적으로 과식과 폭식을 하거나
불규칙한 식습관이 있고
유해한 음식들을 자주 먹는 것은 조심하여야 한다
현재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되지 않은 경우라면
지금 부터 당 수치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괜찮겠지 하는 안이한 마음으로
당 수치 관리를 하지 않아 나중에 당뇨병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즉 당 수치가 높을 수록 치매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확율이 높아 진다
비타민D 수치도 연관성이 있다,
자주 햇볕에 노출되는 것이 필요 하다,
피부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선크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치주 질환이 있거나 치아 부족의 경우 턱 관절 운동이 부족하다,
즉 노년이 될수록 치아 건강을 체크하고
정상적으로 음식을 씹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오래 씹을수록 턱 관절 운동으로 인하여
뇌하수체 자극 효과가 있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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