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 . 간암 시한부 인생 살린 흑초의기적 [만물상]

 

간경변 . 간암 시한부 인생 살린 흑초의기적 [만물상]

 

 

 

자료출처: http://cafe.daum.net/lifenpower

 

NOTE:

간경화증, 간암의 경우 현대의학적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는 행운이지만 수술 대상도 안 되고 항암 치료도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그러면 환자는 병원으로 부터 퇴원을 강요 당하다보면 정말 앞이 캄캄하고 마냥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여야 할지 많은 갈등이 생긴다.

 

어떤 암종이라도 치료가 쉬운 암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간암의 경우 간 이식도 쉬운일이 아니기에 정말 어려운 암이다.그러나, 간 이식을 한 후에도 재발이 되는 경우도 왕왕있기에 평소에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여 간이 나빠지지 않도록 유의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다른 암종인 경우에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 하는 것을 함부로 장기 복용할 경우에 간에 무리가 되어 간 수치가 상승하거나 간 경화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암과 투병중인 환자는 간 기능에 관심을 가지고 잘 관리하여야 한다, 원발암과도 싸우기 힘든데 간까지 나빠지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할 수 있으므로 환자는 물론 보호자는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간혹 특정 식품을 농축하여 복용하는 경우에도 간 수치와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독성이 있는지 여부와 부작용 부분에도 잘 알아보고 선택을 하여야 한다, 만약에 현대의학적으로 더 이상 방법이 없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민간요법이나 다양한 보조적 요법으로 대처 할 수 밖에 없기에 어떠한 방법을 시도하더라도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을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상기 동영상 내용도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거나 치료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참고적 내용으로 여기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의 주관적인 입장이기에 맹신을 하여서도 안 되지만 어쩔 수 없는 여건이라면 그 선택은 개인의 몫이라 생각 한다,

 

흑묘백묘라는 말이 있듯이 쥐를 잡는데 검은 고양이이던지 흰고양이던지 상관이 없다,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되는 것이기에 현대의학에서 포기한 환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여 참고가 될만한 것을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

 

예전에 첩첩산곡의 작은 절에 노스님께서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퇴원하여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비법으로 흑초를 만들어 먹으면서 굼불을 이용하여 매일 뜨끈한 온돌방에서 찜질을 하면서 치료를 한 결과 아직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는 것을 보았다.

 

개인적으로 그 스님을 뵐 기회가 있어 그러한 과정을 이야기 듣고 한 편으로 신기하기도 하지만 믿기 어려운 일 이었다, 설마 스님께서 거짓말을 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며 신비한 흑초를 한 병 선물받아서 왔다, 아직 먹고 않고 사무실에 보관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말기간암과 폐까지 전이가 되어 병원으로 포기한 어떤 환자는 바보죽 식이요법으로 기적과 같이 극복을 하고 현재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분도 만났다, 이 또한 과학적으로 입증이 어렵지만 하여간에 말기 간암을 나았으니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그 환자와 직접 만나서 진료 챠트까지 확인하였으니 믿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바보죽 식이요법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 환자 나름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투병을 하였기에 그런 좋은 결과가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 한다,

 

절대절명의 순간에서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에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아무리 절박한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무작정 아무것이나 시도하지 말고 그래도 그러한 방법에 관하여 좀 더 상세히 알아보고 신중하게 판단을 하여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을 만나보면 암 치료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방법들을 시도하거나 전혀 도움도 안 되는 것들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의료 정보가 취약한 일반인이 그런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가능하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러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여야 할 것 이다.

더라이프 메디칼ㅣ김동우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