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폐 전이 4기암 환자의 IVC 사례

대장암 폐 전이 4기암 환자의 IVC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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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C는 과대 평가해서도 안 되고

과소 평가 해서도 안 된다

어떤 치료라도 완벽한 것은 없다

 

미국에 거주하는 대장암 환자는 병원의 표준치료를 마치고 지내던 중 몇 년 후 다시 재발과 전이가 되어 담당 의사는 여명 3개월이라고 하면서 그 동안 하고 싶은거 하고 보고 싶은 사람도 한국에 가서 만나라고 언급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환자는 마지막을 정리하기 위하여 한국에 왔다가 비타민C 정맥주사외 몇 가지를 시도하여 극적으로 호전이 되어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다는 강연 내용을 발췌하여 소개 합니다. 그리고 건강을 회복한 후 어해용 원장님은 지금까지 치료에 관하여 간단하게 요약하여 달라고 하였는데 다섯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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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고농도 정맥주사를 통하여 체내 농도를 높혀서
항암치료와 같은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 이다

 

첫째: 상당히 안전한 치료 방법이다

둘째: 부작용이 거의 없다

셋째: 암 환자의 기력과 입 맛을 되살려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넷째: 치료 과정이 의학적으로 위생적이고 합리적이다

다섯째: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

 

그리고 IVC(비타민C 고농도 정맥주사요법)는 선순환의 효과가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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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C를 시도하여 치료 결과가 좋으면 좋다고 말 할 것이고

IVC를 하여도 치료 결과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고 말 것 이다

그 선택은 오로지 환자가 하는 것 이다

 

 

출처: 강남힐락의원 어해용 원장님 동영상 강의 내용 중 일부 발췌

비타민C 고농도 정맥주사는 최소한 6개월은 지속되어야 하고 2년 까지 시도 할 것을 권장 한다

그 이유는 암 진단 후 2년 이내에 재발과 전이가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 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