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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과정에서 치료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번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아직은 크게 몸이 불편하지 않고 먹고 걸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항암 치료가 반복 지속되는 과정에서 체중도 감소되고 그로인하여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도 바닥을 유지하고 기력도 떨어져 만사 귀찮아 질 정도로 몸과 마음이 지칠 수도 있기에 힘든 치료 과정이지만 항상 체중과 영양 관리에 집중을 하여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치료 과정에서 수 많은 변수가 발생되고 항암제 내성이 생기거나 저체중으로 인하여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에 그 때 그 때 마다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하여 병원의 도움을 잘 받아야 합니다, 더불어 보호자가 아무리 지극정성으로 간병을 하여도 환자가 협조하지 않으면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이지만 환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현재의 상황을 벗어 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만 합니다
또한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번의 고비를 겪게 되는데 환자의 몸 상태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득과 실도 따져보고 가족과 잘 의논하여 결정을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즉 최악의 상황이 예측되거나 이대로 항암 치료를 받기 어렵다고 판단되고 주치의 선생님도 몇 개월 정도 생명 연장의 의미라고 할 경우 즉시 치료 전략을 변경하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전쟁을 하다보면 무조건 돌격 앞으로 한다고 전쟁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작전상 일보 후퇴도 할 수 있고 전열을 다시 정비하여 적을 제압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 합니다
즉, 나보다 더 강한 암이라는 녀석을 보다 지혜롭게 제압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잘 세워야만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표준치료로 어렵다고 판단되면 통합의학적으로 공격 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더불어 자연치유 부분도 적극적으로 병행하면서 동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집중하여 암을 공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응 전략을 다시 세워도 최악의 상황이 도래하게 되면 어려운 싸움이 될 수 있기에 환자가 먹고 걸을 수 있을 때 전략을 잘 세워 총 공격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암 치료 과정에서 전략을 잘 세워 치료의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 입니다,
우리의 삶도 타이밍이고
암과의 싸움도 타이밍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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