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관리 중 세컨드 병원 선택에 관하여​암 진단 후 대학병원만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세컨드 병원을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 암 치료 과정에서 동반되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고 기력 회복이나 면역 유지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세컨드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실손보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럴 때 도움받으려고 가입하는 것이 실손보험이기에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지방에서 서울의 메이저급 병원에서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지방에서 수시로 서울까지 왕래하는 교통 불편이나 피로감 때문에 주 치료 병원에서 가까운 세컨드 병원에 입원하여 휴식을 하거나 보조적 치료를 ..

[2025년 희망가] 유방암 수술 후 10년 만에 완치 판정! 김진희 씨가 사는 법“암 이후의 삶을 돕는 커뮤니티 앱을 만들고 싶습니다​​【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2014년 2월 15일,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31세 한창 나이에. 2기 말에서 3기쯤 된다고 했다. 폭탄을 맞은 기분이었다고 말한다. 2014년 3월,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암세포 크기를 줄여야 한다고 했다. 6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하면서 지옥도 맛봤다.​2014년 8월 말, 유방암 수술을 했다. 복원 수술도 함께 했다.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처럼 다가온 시련은 그렇게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장장 10년 동안 항호르몬제 타목시펜을 복용했다.2024년 8월, 드디어 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완치’라는 말 대신 ‘후송’이라는..

​암에 지는 사람암을 이기는 사람​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유튜브 누적 조회수 2,700만 회 돌파세계적 석학 김의신 박사가 전하는 건강의 본질!​《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은 김의신 박사가 세계 최고의 암 전문병원 엠디 앤더슨에서 경험한 암과 암을 이긴 사람들에 대해 쓴 책이다. 위로와 용기를 얻었던 독자들이 병 없는 노년을 꿈꾸는 ‘액티브 시니어’가 되었고, 그 변화에 발맞춰 최신 암 치료법과 건강 루틴을 더한 12년 만의 개정판 ‘무병장수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여든이 넘은 저자는 그 자체로 균형 있고 건강한 삶의 살아 있는 증거다. 수면·장 건강·혈당·마음가짐 등 누구에게나 절실한 주제를 현실적인 전략으로 풀어냈으며,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믿을 만한 해..

​암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잘 다스리는 질병이다​6개월 전 그분을 만났다암 진단 후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여서항암 치료를 지금까지 받고 있었다​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통합의학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몇 가지 치료와 요법을 알려 주었다​하지만 환자 나름대로의 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자신이 생각하는 것만 시도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하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이래라저래라 할 자격도 없고책임을 질 수 없는 입장이기에 무엇을 하든지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던지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였다​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분은 먼 여행을 떠나고 말았다무엇이 문제였을까​까칠한 성격에 자신만의 편견과 고집이 장애 요인이 되었을까아니면 의학적으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을까참으로 암은 알 수 없는 영역이..

암 치료, 잘 먹어야 이길 수 있다​ 암 진단을 받으면 의사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선생님,무엇을 먹으면 될까요?항암 성분 있는 OOO 먹어도 될까요?​그런데, 이러한 질문에 2 가지 전제 조건을 참고삼아 대처를 하여야 한다​ 첫 번째현재 표준치료(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가능하면 몸에 해로운 음식이나 식품을 제외하고 안전한 자연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 등으로 체중 감소가 있거나 영양 결핍인 환자는 몸에 좋은 것 나쁜 것 따질 여유가 없으므로 환자가 먹고 싶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먹어야 한다. 일단 소나기는 피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다​특히 단백질 성분이 부족한 상황이 많으므로 충분하게 단백질을..

투병 과정에서 심리적 불안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 되는 방법​ 만병의 근원으로 작용하는 것이 스트레스이다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다심리적 불안감, 우울감, 공포감, 두려움, 갈등, 분노, 짜증이 모든 것이 마음 조절이 안 되어서 그런 것이다​스님, 목사, 신부님도 스트레스받는다하지만 일반인 보다 종교적 힘이 강하여스스로 마음의 평정을 잘 회복하지만일반인의 경우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 되는 행위는명상을 하루에 1회 혹은 2회 시도하고노래를 부르거나 박장대소하는 연습을 자주 한다​투병 중인 환자는 보호자 외 만나는 것을 차단한다일단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기 때문에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사람과의 만남을 당분간 자제한다​특히 집안의 대소사에..

폐암 환자의 반가운 소식, 진화된 표적 치료제 렉라자​​비소세포폐암 진단 시 병기 비율28.4%8.5%18.1%45%1기2기3기4기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17​폐암은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하여 치료 방향이 결정 된다​1. 비소세포폐암암세포의 크기가 비교적 큰 암이며 전체 폐암 환자의 85~90%를 차지 함​2. 소세포폐암암세포의 크기가 비교적 작은 암이며 전체 폐암 환자의 10~15% 차지하며 대부분 악성도가 강하여 치료가 어려움​30~40%는 상피세포 성장인자(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나머지 약 5% ALK 융합유전자 3% ROS1융합 유전자, 2~3%K-ras융합 유전자 타입이다​표준치료와 더불어 통합의학적 치료 중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정보이뮤코텔 주사, 셀레나제 메가도스 주사,비타..

폐암 신약 무상 공급? 유한양행, 1년에 7천 만원인 신약을 폐암 환자들에게 무상공급해 / 유한양행 연구소장 오세웅,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조병철https://youtu.be/sd7ig2eK4EI?si=bEqGizHm-B2nj3uP ​드디어 폐암 정복?! 한국인 맞춤형 폐암항암제 '렉라자' 개발 참여한 안병철 교수에게 듣는 렉라자에 관한 모든 것!​https://youtu.be/qVIl4fSnZnI?si=8KP4Nvq0eRD227gE\ ​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

​중증근육성 희귀잘환자를 위한 승일희망요양병원 개원국내 최초 루게릭 환자를 위한 전문 병원​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전문 병원이 2025년 3월에 개원을 하였다. 현재 기본적으로 대학병원급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고 있지만 대부분 집에서 간병을 하면서 정해진 진료 일정에 따라 대학병원 진료를 받고 있다. 그리고 환자의 상황에 따라 집에서 간병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증상 조절이 어려운 경우도 있기에 집에서 전문적으로 케어를 한다는 것이 어렵다.​그러한 경우 루게릭 환자 전문 요양병원을 이용하여 케어를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승일희망요양병원은 대학병원과 달리 완벽한 진단과 치료가 어렵지만 지속적인 케어와 재활 치료 등으로 증상이 진행되는 것을 지연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

펜타닐 금단 증상을 대처 할 수 있는 통증 관리​하기 통증 의료기기 들은 통증의 증례에 따라통증의 감소 수치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어떤 케이스에서는 만족할 만한 통증 감소 효과가 있지만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통증 감소 효과가미미하거나 조절이 안 될 수도 있음을 감안하여야 합니다​통증은 다양하지만 통증 조절 방법도 다양 합니다기본적인 진통제 처방으로 관리하고신경 차단술이나 통증 치료 장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페인 스크럼블러​​페인 젬머​호아타 전기 통증 치료​ONDAMED 통증 치료​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 통증 조절​통증의 관리는 기본적으로 환자가 통증으로 인하여 고통 받는 것을 줄여 주고삶의 질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치료 합니다​그리고 통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