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잘 먹어야 이길 수 있다​

암 치료, 잘 먹어야 이길 수 있다

​

 

암 진단을 받으면 의사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선생님,

무엇을 먹으면 될까요?

항암 성분 있는 OOO 먹어도 될까요?

​

그런데, 이러한 질문에 2 가지 전제 조건을 참고삼아 대처를 하여야 한다

​

 

첫 번째

현재 표준치료(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 가능하면 몸에 해로운 음식이나 식품을 제외하고 안전한 자연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 등으로 체중 감소가 있거나 영양 결핍인 환자는 몸에 좋은 것 나쁜 것 따질 여유가 없으므로 환자가 먹고 싶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먹어야 한다. 일단 소나기는 피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다

​

특히 단백질 성분이 부족한 상황이 많으므로 충분하게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식사를 해주어야 한다,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 가릴 여유가 없다, 간혹 자연치유를 추구하는 쪽에서 육류, 생선을 일체 먹지 못하도록 권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

항암 치료 과정에서 골수억제와 단백질 손상으로 인하여 단백질이 많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단백질 성분이 보충되지 않으면 항암 치료도 중간에 중단하는 사례도 있다, 굳이 육류를 싫어한다면 항암 치료가 종료되고 난 후부터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여도 무방하다,

​

두 번째:

표준치료 과정이 종료되고 난 후 정상 체중과 영양 상태가 정상으로 유지되는 경우라면 채식 위주의 식단을 추천한다, 이때부터는 몸에 해로운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음료수, 밀가루 음식, 빵 등 당도가 높은 것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자연 음식 위주로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소식을 하면서 저녁 식사 이후에는 최소한 12시간 정도 공복 시간을 유지하고 오래 씹는 습관이 필수이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 어떤 밥을 먹던지 상관이 없지만

퀴노아밥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도움이 된다

​

그리고 현미밥의 경우 오래 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오래 씹어 먹어야 한다

억지로 특정한 밥을 먹는 것 보다 환자가 먹기 수월한 것으로 먹어야 한다

백미의 경우 뜨거운 것보다 찬 밥이 당도가 낮다,

​

​

 

감태는 암 환자에게 매유 유익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 이다

다양하게 조리하여 자주 섭취하는 것을 추천 한다

장수하는 거북이는 주로 감태를 먹는다

​

 

 

체중 감소가 심한 경우 일반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경우 치킨주스를 조리하여 먹으면 도움이 된다

모든 식자재는 삶거나 데쳐서 조리를 하여야 한다

​

​

​

만약에 항암 치료 과정에서 구토, 오심, 구내염, 식욕 저하 등으로 인하여 음식을 정상적으로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안 커버, 뉴케어 등을 충분하게 섭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맛이 없다고 거부하거나 잘 먹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매우 위험하다,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것은 응급 상황이다, 지금 맛 따지고 거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무조건 충분하게 먹어야만 항암 치료도 버틸 수 있다,​

만약에 유동식도 먹기 어려운 경우라면 즉시 가까운 암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TPN 주사, 아미노산 주사, 영양제 등을 맞아야 한다, 암과의 싸움은 먹지 않으면 절대로 이길 수 없고 버틸 수가 없다, 암은 먹는 것과의 전쟁이다,

​

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

[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