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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과정에서 심리적 불안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 되는 방법
만병의 근원으로 작용하는 것이 스트레스이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다
심리적 불안감, 우울감, 공포감, 두려움, 갈등, 분노, 짜증
이 모든 것이 마음 조절이 안 되어서 그런 것이다
스님, 목사, 신부님도 스트레스받는다
하지만 일반인 보다 종교적 힘이 강하여
스스로 마음의 평정을 잘 회복하지만
일반인의 경우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 되는 행위는
명상을 하루에 1회 혹은 2회 시도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박장대소하는 연습을 자주 한다
투병 중인 환자는 보호자 외 만나는 것을 차단한다
일단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사람과의 만남을 당분간 자제한다
특히 집안의 대소사에 관여하지 말고
집안의 모든 것은 배우자 혹은 보호자에게 일임한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평정을 회복하기 어렵거나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에는
음향 진동 힐링 테라피를 시도한다




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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