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면역 관리에 기여하는 미네랄, 아연, 셀레늄 3가지​

 

인체의 면역 관리에 기여하는 미네랄, 아연, 셀레늄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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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은 흉선과 골수이다. 물론 장에서도 면역과 연관성은 있지만 그리 높지는 않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골수이다, 즉 골수에서 백혈구, 적혈구를 생성하여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항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대표적인 부작용 증상이 골수 억제이다,

그래서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를 중요시하는 이유이다, 만약에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잘 먹지 못하여 체중이 감소되거나 골수 억제가 심할 경우에는 항암 치료도 일시적으로 중단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경우 의사는 집에서 잘 먹고 체력을 회복해서 오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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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러한 상황이 될 경우에는 백혈구 촉진제 주사를 통하여 즉시 회복하는 경우도 있지만 계속해서 응급 처치를 받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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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한 경우 음식을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입맛이 없고 식사 생각이 나지 않아도 억지로 먹어야만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무엇이라도 잘 먹을 수 있도록 환자가 노력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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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보완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면역 주사를 맞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자닥신 주사를 맞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에 따라 만족도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그 이유는 자닥신 주사의 기전은 흉선을 자극하여 면역을 회복하는 데 기여를 하지만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는 효과가 크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흉선 기능이 미약하여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다, 그 외 이뮤코텔 주사를 맞거나 아연, 셀레늄 성분을 고농도 투여하여 면역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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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잘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은 체중 감소가 되지 않도록 잘 먹어야 하고 보조적으로 미네랄, 아연, 셀레늄 성분을 복용하고 필요하다면 이뮤코텔 주사, 자닥신 주사 등을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 테라큐민, 미슬토주사,비타민D,약산샘물 등도 미미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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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