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열의 개념보다 빛을 이용한 전신 온열요법이다 의공학 전문가 ㅣ김동우 사람의 정상 체온은 의학적으로 36.5도를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가능하면 37도를 유지하는 것이 생체 기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으며 체온 1도를 상승시켜 준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만약에 지금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의 체온을 1도만 높여줄 수 있다면 아마도 절반 정도는 퇴원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그만큼 체온은 간강 유지와 질병 회복에 기여하는 것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체온의 중대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선진 외국에서는 온열을 이용한 치료법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거나 임상에서도 질병 치료와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