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시 현대의학을 우선 고려하는 이유

 

<장점 >           1. 경험적이다. 수많은 환자 경험을 통해 쌓여진 결과이기에...           따라서 자료, 근거 중심이기에 환자들이 내용을 보고 길을 현명하게 선택할수있다.           병원치료의 예후가 아주 적으면 병원외 방법도 고려할 시간을 주고...           병원에서 예후가 아주 좋으면 기대하고 시행할수있다.            2. 발전 가능성이 최고다. 지금도 수많은 의료진과 학자와 연구가들이 피와 땀을 흘려          가면 연구하기에...          3 과학적, 분석적, 합리적인 면에서 신뢰가 된다.           그러므로 그 내용을 많은 의과대학에서 의학으로 가르칠수 있다.         4. 공식적으로 완치율은 아니나 '5년 생존률'이 57%가 나왔다.           여타 방법은 이런 생존률 계산이 현실 상황에서는 산출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 이유는 철저히 병원 현대의학 중심으로 현 암치료 의료 체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우선          진단과 치료를  병원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단점 >             1. 나무 위주이다보니 산을 못 볼수 있다. 분석적이다보니 전체를 못 본다는 뜻이다.             2. 환자의 자연치유력면에서는 대부분의 현대의학 요법은 악화를 조장할수 있다.                그래서 병원에서 치료를 하다 하다 안되어서 포기하는 환자는 무엇을해도 만만치 않다.               이미 몸이 너무 망가졌기 때문이다.             생긴 암도 중요하다. 동시에 오랜기간동안 암이 자라도록 환경            (체내, 체외)을 조장한 만든?사람도 중요하다.              3. 현대의학의 치료 한계 (특히 생활습관병, 만성병 등)                특히 암의 전체 치료율이 반도 안되기에 실제 3, 4기나 예후가 안좋은 암               (폐, 간, 신장, 담도, 췌 등)은   예후가 매우 저조함을 인정해야 한다.              4. 메인 의학이다보니 매우 폐쇄적이다. 열린 마음으로 다른 의학과 장르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 굳이 결언을 한다면...               암치료에 있어서 현대의학 분야는 지금도 많이 발전하고 있고 뭐니 뭐니해도             우선순위로 보아야 한다.             가장 믿을만한 의학이기에 지금도 많은 분들이 병원을 이용하여 진단과 투병,             치료를 하고 있다.             또 혹 암이 치료 안되어도 대증적인 요법을 위해서라도 병원은 꼭 필요하다.               그러나 병원에서 치료가 잘 안되는 질환까지 병원에만 메달릴 필요는 없다고             본인은 항상 생각한다. 이런면에서 다소 도움이 된다면 기본적으로 고려하고             시행하는 병원치료외에 다른 의학과 요법도 열린마음으로 검토하여 적극 수용             하면 좋겠다. 이른 바 '통합의학'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