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에 암에 걸린다면??? 이렇게 하겠다~~~|

 

 

 

 

 

나의 병명과 병기가 어느정도 확정이 된다면...

 

1. 우선 자료가 풍부한 현대의학적으로 나의 암 상태를 점검해본다.

(치료 방법 자료, 내 상황의 5년 생존률, 치료시 부작용및 삶의 질 저하 정도 예측 등)  병기가 초반일수록 병원치료에 투자율은 높고 후반일수록 투자율은 당연히 떨어진다.

내가 받아야 할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의 득과 실 특히 항암제의 장단점을 철저히 파악해서 검토하며 병원에서 나를 얼마나 책임을 질수있는지를 자료를 통해 평가한다.

 

병원치료가 나를 거의 책임을 지지도 못하는데 올인하는 우를 범해도 안되고...

병원치료가 나를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할수있는데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대치방법을 찾아 헤메는것도 잘못이며 이미 십수년간 대치할 방법? 여부를 찾아왔기에 답은 뻔하다고본다.

 

   *** 아직 할수있는 현대의학치료를 고의로 포기하고 다른것으로 대치할만한 신뢰있는 대체방법은 거의 드믈다고 자평하기에 경험과 자료가 풍부한 병원치료를 우선시한다.

        

그러나 병원치료가 불가, 포기 혹 예후가 극히 저조함에도 병원치료를 우선시 할 필요는 없고 그때는 제도권의 한의학을 비롯해 보완대체, 자연요법 모두를 적극 고려할것이다.

        

 

2. 동시에 10년이상 암이 자라도록 조장한 나의 내적, 외적 환경 개선을 사는동안 지속한다.  즉 만든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10가지를 집중 점검한다.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물, 공기, 음식, 면역, 운동, 제독, 사회환경적, 정신적, 영적, 휴식 예술 등)

 

3. 병원치료의 선택은 철저히 삶의 질, 면역력, 치료 유효율을 파악하면서 시행한다. 즉 장점이 되는 부분을 이용하여 암세력을 축소, 소멸을 유도한다.

병원치료를 하다 하다 포기하면 이미 몸은 극도로 피폐해져 면역보완도 힘들게된다.

 

4. 동시에 10가지를 개선하여 나의 자연치유력 증가를 도모한다. 자연요법과 가까이 하면서...

 

5. 병원치료와 만든사람의 자연치유력 도모는 적절하게 꼭 병행한다.

    즉 병원치료의 승산이 적다면 만든사람의 자연치유력 증가 등 병원외 요법에 더 투자를 한다.거꾸로 병원치료의 승산이 많다면 적극 수용하되 동시에 나의 자연치유력을 항상 체크한다.

 

6. 만약 병원치료의 승산이 희박하다면...즉 내 생명을 거의 병원에서 책임 못진다면... 보완이든 대체든 한의학이든 무엇이든...내게 도움이되고 유용한것을 찾아서 시행한다.

 

7. 호스피스가 필요하다면 적극 수용할것이다.

    물론 응급시 심폐소생술이나 무의미한 치료행위는 안 받을것이다.

    살아있는동안 시신기증은 물론 가능하면 장기,조직기증( 이 2가지는 환우라 어렵겠지만)을 미리 해 놓을것이다.

 

요약하면...

병원치료는 득을 잘 취합해서 이용할것이며...

병원외 요법으로 자연치유력(면역 포함) 증가 도모는 일평생 지속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