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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및 치료법

암을 이겨내는 지혜&암 정복 성공비결 10가지, 최옥병, 건강신문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2. 4. 30. 20:27

1. 막힌 곳을 뚫어라.
물도 흐르지 않으면 고이게 되고 결국은 썩게 된다. 암은 혈관의 흐름이 막힌 곳에서 발생되므로 신선한 공기를 투입시키고 썩은 염증을 가라앉히면 비로소 흐르게 된다. 운동을 통해 혈을 통하게 만들고 염증에 효과적인 천연 생리활성물질 복용으로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막힌 곳이 뚫리면 비로소 암세포증식이 멈추게 된다. 즉, 움직이면 살고 주저앉으면 살수 없다는 사실이다.

 

2. 눈먼 유전자를 깨워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가 치유력을 갖고 있다. 인체에 생긴 암의 경우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감지 못하는데서 암 증식은 일어난다. 암세포가 암세포임을 감지시키는 표식인자를 TAA라고 하는데(Tumor Associate Antigene), 이 표식인자를 달수 있도록 세포물질대사 체계를 바꿔줘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양을 통한 물질대사이다.이처럼 영양물질대사로 인해 유전자가 제 기능을 수행하고 이로 인해 이따금씩 관찰되는 스스로 완치되는 암 환자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3. 면역을 최대로 강화시켜라.
면역은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다. 이런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갖가지 성인병들이 생기게 된다. 특히, 암은 면역세포기능이 무너질 때 비로소 발병하므로 암 예방 및 암 치료 전·후로 면역을 최대한 활성화시켜야 한다. 활성면역은 올바른 식생활, 올바른 생활습관, 규칙적인 운동, 면역 활성물질 공급 등에 의해 이루어진다.

 

4. 체질을 바꿔라.
건강 체질과 병 체질이 있는 것은 이미 잘 아는 바이다.병 체질은 곧 인체의 PH가 어떻게 진행되느냐는 것이다. 즉, 산과 염기의 조화, 세포 밖과 내부의 산도에 따라 체질이 구별되어지는데 특히, 암 체질은 세포내부에 산성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따라서 세포내부를 산성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 제거시켜야 하는데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염기성 생리활성 물질을 다량 투입시키는 방법이다.
체내 pH 7.5로 맞추기 위해서는 데톡시300Hrs (순수소금)을 섭취하여야 한다.암환자의 대부분이 pH4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5. 독소 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
몸 안에 단백질, 지방, 분해물이 과잉으로 축적되면 혈액이 혼탁해지고 따라서 면역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또한 장에 숙변이 많이 끼어 있어도 암모니아성 독소물질이 모든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준다.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보충으로 장과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튼튼해진다.

 

6.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
암 환자에게 일반 식생활에서 너무 편협적인 식생활은 자칫 영양 불균형으로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들이 종종 관찰되어진다.완전식이란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성분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며, 자연식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음식을 통해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7. 나만의 암 전문 주치의를 확보하라.
주변에 암 전문의가 아닌 그 어떤 사람에게 나의 문제점을 얘기해 보면 의견이 모두가 제각각임을 금방 알 수 있다. 또한 나를 검사하고 치료를 맡았던 의사만큼 나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따라서 치료와 검사를 가장 정확히 책임져 줄 나만의 주치의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따금씩 주치의들 중엔 병원 치료 이외에 모든 것을 무조건 부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영양과 면역의 중요성, 효율적인 심리안정 치료마저도 의미를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8. 체온을 사랑하라.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취침 전에 정해진 시간에 일주일 정도, 동일한 방식으로 체온을 재보라.
그리고 건강한 사람 체온과 비교를 해보면 암 환자 체온 곡선이 형편없이 낮고 뒤죽박죽인걸 금방 알 수 있다.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없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시킬 수가 있다. 바이오매트 원적외선 온열요법이 매유 효과적이다.체온 1도가 상승하면 면역력은 5배 정도 상승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9. 사랑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자를 찾아라.
마음이 꽉 막힌 곳을 털어내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옆에 있어 내 모든 걸 털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다.마음이 답답하면 걱정만 가득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을(암을 이겨낼 수 있는)도 함께 막혀버린다. 머리가 개운할 정도로 늘 대화할 수 있는 나의 가장 친한 대화의 벗을 꼭 하나는 만들어야 한다.

 

10. 내 몸을 최대한 아껴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매일같이 닦고 정돈하고 쓰다듬으며 내 몸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틈만 나면 내 몸을 보듬으며 사랑스러운 대화를 하면서 내 안에 나쁜 세포들이 미안한 마음과 질투가 생길 정도로 내 몸을 아껴야 한다.

<암을 이겨내는 지혜&암 정복 성공비결 10가지>, 최옥병, 건강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