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카페는 암 치료 관련 통합의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진료하고 계시는 현직 의사 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 입니다.
온라인의 암 환우 카페에서도 무료로 상담을 해드리고 진심으로 환자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분이어서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 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아버님과 아들을 암으로 떠나보내는 큰 아픔을 겪고 누구보다도 암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잘 아시는 의사 선생님이시기에 암에 관하여 어떤 의사 선생님보다 경험이 많아 투병중인 환자분들에게는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투병 방법이나 암에 관한 궁금증이 있는 분들은 메일로 문의하시면 무료로 상담하여 드리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상기 사이트 맨 왼쪽에는 김소장님의 배려로 "바이오매트 온열요법"과 온다메드 치료법에 관한 자료를 필자가 소개하오니 참고바랍니다.힘겨운 암과의 싸움에서 수 많은 방법론이 존재를 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을 잘 살려 통합 의학적 방법으로 투병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하기 내용은 김태식 소장님이 소개한 내용을 옮겨와 소개합니다.
대형병원에서 암 진단받은후 치료 포기하는 경우는?
유명 대형병원에서 암이 확진되면 거의 대부분 진단받은 대형병원에서 암치료로 계획을 잡는데 간혹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는데 제 경험상 보통 몇가지로 생각됩니다.
병원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를 살펴보면...
1. 진단시 이미 너무 퍼져서 손대기 힘든 경우~
(이 경우는 주치샘께서 예후에대해 거의 비관적인 표현을 하거나 아예 집으로 편히 모시고 가라고 함)
2. 진단시 이미 고령이나 지병이 심한 경우로 병원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
(워낙 연세가 많으시거나 심장병, 중풍 등 이미 보유하고있는 질환이 넘 심한 경우입니다)
3. 가족중 여러 암환우들이 병원치료로 고생만하고 돌아가셨다는 경험이 있는경우(병원치료 회의감)~
( 암에대한 가족력이 있어서 이미 병원치료를 여러번 경험했는데 모두 힘든 과정을 겪다가 모두 암과의 전쟁에 패 했을때 입니다. 이때는 병원 쳐다보기도 싫어하는 분도 종종 계시지요.)
- 치료중 포기: 치료중 병원에서 손을 떼거나 워낙 예후가 안좋아 병원치료 소망을 포기해야하는 경우~
이 경우는 주치의 등 타의에의한 결정이되며 치료중 더 이상 현대의학 암치료가 의미가 없을때이며 경우에따라서
'호스피스' 병동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병원치료를 무조건 안 받겠다고 환우자신이 버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비교적 낙관적인 예후임에도 뚜렸한 이유없이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는 경제적인 이유, 말하지못할 두려움(수술, 항암제
등에대한 선입견), 주위에서 고생하다 가는 모습을 경험한 경우 등 입니다. 이때는 잘 설득해서 적극적으로 치료 받도록 종용해야
합니다.
병원치료 포기시 대안도 여쭈어보고 병원치료만큼 확실한 횡단보도가 없다는것도 알려드리고 병원치료를 안받는다.해서 암으로
인한 고통이 줄어든다는것도 모순이 있는 생각입니다. 그런 경우 암 자체로인한 증세가 심한 나중에서야 후회하는 분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따라서 먼저 병원치료의 타당성, 유익성, 잇점을 잘 검토하고 예후가 아주 저조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제외하곤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서 치료에 적극 수용하도록 가족들의 배려가 적극 필요합니다.
자료출처: 김태식소장의 통합의학 암연구소
Memo
암은 정말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나 암에 관하여 많은 공부를 하고 지혜롭게 접근을 하면 결코 암을 이기지 못하는 질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수 많은 환자와 보호자가 암에 관하여 잘 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접근을 하거나 의학적 정보 부재로 인하여 더 생존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어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특히 검증도 안 되고 비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투병하다가 엄청난 돈만 낭비하는 경우도 있고 잘 못된 투병 방법으로 환자가 고통속에서 투병하다가 삶의 질이 완전히 무너져 버리는 경우도 있기에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라도 환자와 보호자는 지혜로운 방법을 선택하여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전문 의사의 자문을 얻거나 경험 많은 전문가의 조언을 듣거나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참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범람하는 수 많은 자료들 중에는 과학적으로 검증도 안 된 것도 있기 때문에 옥석을 잘 선별할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암을 극복한 사례중에는 과학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떠한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암을 극복할 수 있다면 시도해 볼만한 가치는 있는 것 입니다. 가능하면 보조적 요법도 단점보다 장점을 최대한 살려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고려해 보고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암에 관하여 많은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의 암 치료 접근 방식과 선진 외국의 암치료법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어떠한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지 잘 검토하고 자만과 편협된 고집으로 환자가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매일 많은 환자와 보호자와 대화를 하면서 느낀 공통점은 일반인들이 암에 관하여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하거나 설령 알고 있어도 부분적으로만 인식하고 있어 많은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잘 투병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 합니다.더라이프 메디칼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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