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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메가도스

비타민 C의효능/이형돈PD의 먹거리 파일 비타민C / 하병근 교수의 비티민C 면역비밀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0. 2. 09:12

비타민 C의효능/이형돈PD의 먹거리 파일 비타민C / 하병근 교수의 비티민C 면역비밀

 

비타민C의 효능의 가장 큰 역활은 항산화 물질로 신체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 합니다.그 것을 주제로 비타민C를 하루 매끼니 식사 할때 반찬 처럼 먹는 다는 내용이고 꾸준히 10년에서 20년정도 먹는다면 혈관이 튼튼해 진다는 내용이였습니다.당연히 황산화 기능도 하기떄문에 노화도 늦어지고 혈관이  건강해진다는 겁니다.사실상 교수님도 비타민을 많이 드시고 부인분도 드시고 장인어른이 시안부 인생에서 비타민C를 꾸준히 복용하시고 오래 동안 건강히 살고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합성 비타민C가 있고 천연 비타민C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천연 비타민C를 추천 합니다. 원래 비타민은 몸에 좋은거라 익히 알고 있으며,너무 많이 복용하게된다면 노폐물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생리적 기능

비타민 C는 열, 빛, 물, 산소 등에 쉽게 파괴되는 민감한 물질이다. 비타민 C를 보존하려면 가능한 한 식품을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상태로 찬 곳에 보관하며, 조리할 때는 식품을 잘게 썰지 않는 것이 좋고 짧은 시간에 조리를 끝내야 한다.
비타민 C는 괴혈병(壞血病, scurvy)을 방지하는 물질이며, 아스코르빈산(ascorbic acid)이란 용어는 항괴혈병(anti-scurvy) 역할에서 유래되었다.

비타민 C의 요구량은 흡연, 음주, 운동,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량 등에 영향을 받는다.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의 흡수율이 낮고 교체율은 높다. 흡연자와 음주자는 혈청 내 비타민 C 농도가 낮다.

비타민 C 제품을 복용할 경우 가능한 한 어떤 성분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순수한 비타민 C를 식사와 함께 또는 식사 후 곧바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는 위 속에서 즉시 녹아야만 음식물에 의해 생기는 발암 물질의 생성을 차단시킬 수 있다.

18세기 영국 해군 역사책에 괴혈병에 관한 기록이 있다. 기록에 의하면, 영국의 젊은 병사들이 아프리카로 항해를 시작한 지 수개월 만에 죽었다. 병사들은 식사는 제대로 하였지만 싱싱한 채소나 과일을 먹지 못해서 비타민 C 결핍으로 인한 괴혈병으로 사망한 것이다. 이에 괴혈병 예방을 위하여 국제해운법에 '출항하는 배 안에는 레몬 상자를 반드시 실어야 한다'는 조항이 삽입되었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신체를 활성산소(자유기)로부터 보호하여 암, 동맥경화, 류머티즘 등을 예방해 주며, 면역 체계도 강화시킨다. 결합조직과 지지조직의 형성에 가담하여 피부와 잇몸의 건강을 지켜준다. 즉 비타민 C가 세포의 산화(酸化)를 방지하므로 암과 각종 만성 질환을 예방 · 치료하고, 노화도 억제한다는 논문들이 발표됐다. 또한 비타민 C는 위 · 십이장궤양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노인의 인지 능력과 기억력 유지를 돕고, 알츠하이머병(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비타민 C의 역할은 항산화제로서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혈관 기능 장애를 회복시키며, 혈관 이완과 혈소판 응집 억제 역할을 하는 혈관내피세포의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과산화 물질과 반응성 산소화합물(reactive oxygen species, ROS)을 제거한다.

당뇨병 환자에게 비타민 C를 보충하였을 때 혈당 조절이 호전되었다는 보고는 거의 없다. 그러나 비타민 C를 보충하면 세포내 소르비톨 농도가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이는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채소와 과일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 C는 수용성 환경에서 강력한 환원제로 작용하며 콜라겐 형성,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트립토판 등 신경 물질의 합성, 카르니틴과 스테로이드 합성, 철 흡수, 면역 기능, 상처 회복, 엽산을 비롯한 아미노산, 뉴클레오티드, 콜레스테롤, 포도당 대사에도 관여한다. 신경 물질인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의 생산에도 필요하다. 혈청 콜레스테롤 강하 효과도 있으며, 관상심장 질환 이환율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신체 조직에는 부신, 뇌하수체, 수정체, 췌장, 뇌 등에 비타민 C 함량이 많다. 비타민 C는 대부분 수산으로 전환되어 소변으로 배설되며, 섭취량이 혈청을 과포화시킬 정도로 많으면 아스코르빈산 그대로 배설한다.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C는 손상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하여 기미나 주근깨를 완화시킨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 못지않게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는 미백은 물론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 준다.

비타민 C는 다이어트 효과도 높인다. 최근의 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고용량 비타민 C를 섭취하면 체중을 감량하는 효과가 있으며,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중 키위(그린키위) 한 개에 비타민 C 100㎎, 식이섬유 3.4g 등이 들어 있다. 보건당국이 권장하는 비타민 C의 하루 섭취량(60∼100㎎)은 괴혈병(壞血病)에 걸리지 않을 정도인 최소량에 불과하다.

비타민 C는 물에 녹는 성질, 즉 수용성(水溶性)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양만 몸 안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체내 과도한 축적으로 인한 부작용은 없다. 비타민 C는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하루 2∼3회쯤 비타민 C 제제(製劑)를 먹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결핍증 및 과잉증

비타민 C 보충용 제품의 기능성은 항산화 작용, 즉 세포 손상을 유발시키기도 하는 자유기(유해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비타민 C 섭취가 부족할 때 콜라겐 합성을 저해시키므로 괴혈병을 일으켜 잇몸 부종, 출혈 등이 나타난다. 또한 만성 피로, 코피, 가쁜 숨, 소화 장애, 우울증 등이 나타난다. 한편 지나칠 때는 독성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설사, 복통, 위산 과다, 잦은 소변, 수면 장애, 불안감, 골다공증, 두통, 저혈당증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철 흡수를 촉진하므로 철 과다증이 유발될 수 있다.

괴혈병은 비타민 C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식이를 먹은 지 20∼40일 이후에 나타나며 팔과 다리의 모낭 주위에 출혈이 생긴다. 비타민 C 결핍증은 알코올 중독자, 마약 중독자에게서도 발견된다.

비타민 C가 결핍되면 세포 간 물질과 콜라겐 합성에 장애를 받아 모세혈관이 쉽게 파열되고 피부, 점막, 내장기관, 근육에서 출혈이 생기며 체중 감소, 면역 기능 감소, 상처 회복 지연, 고지혈증, 빈혈 등이 나타난다. 콜라겐(collagen)은 조직세포를 서로 결합시키는 단백질로서 피부, 뼈, 연골, 치아, 결체조직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유아의 비타민 C 결핍증은 주로 골격 이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C의 주원료인 아스코르빈산은 물에 녹으면 강한 산성을 띤다. 아스코르빈산이 상처에 닿으면 상처가 깊어지고 출혈이 난다. 이에 위산(胃酸)이 많은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리고,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식사 중 혹은 직후에 먹는 것이 좋다. 임신부가 비타민 C를 과량 복용하면 태아가 비타민 C 의존증을 나타내 출생 후 영아에게 비타민 C를 공급하지 않으면 괴혈병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를 과다 복용하면 구리의 체내 흡수를 방해한다.

대개 비타민 C 원료는 감자 전분을 이용하여 화학적으로 합성한 비타민 C를 추출하여 생산한다. 천연 비타민 C와 합성 비타민 C는 화학적, 생리적으로 차이가 없다.

권장량 및 급원 식품

비타민 C 권장량은 비타민 C 교체율과 소모율, 소변으로 배설되기 시작하는 섭취량, 비타민 C의 흡수율(85%), 식품 조리 시의 손실 등을 고려하여 설정한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비타민 C 섭취량은 175㎎으로 권장섭취량(성인 100㎎)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은 1일 권장섭취량보다는 좀 더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하루 1,000㎎을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 약국에서 팔고 있는 비타민 C 1정은 대개 1,000㎎이다. 또한 굳이 약으로 비타민을 섭취하기보다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수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C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 C 급원 식품과 함유량(㎎/100g)붉은 피망 191, 파프리카 162, 고춧잎 생 것 81, 딸기 71, 레몬 70, 시금치 66, 연근 57, 브로콜리 54, 녹색 피망 53, 감귤 48

참고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비타민 C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12.11, 푸른행복)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 이론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의사/ 하병근 박사와  이왕재교수님

 

 

최근 방송에서 비타민C 과다 복용에 관하여 찬반 양론이 있지만 과거의 이론은 너무 과다 섭취하게 되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 지배적인 분위기 였지만 근간의 임상 연구 결과에 의하여 비타민C를 아무리 과대 복용하여도 인체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체내에 흡수한 나머지 성분은 소변으로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일부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무엇이던지 찬반 양론이 존재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비티민C  분야에 체계적인 이론을 정립한 재미 교포 하병근 의사는 다양한 임상 경험과 이론을 소개하여 국내 의료진들 중에 비티민C 메가도스 요법을 시도하고 있는 병원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추세 입니다. 주사 비용도 저렴하고 의학적 효능과 효과가 유효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투병 중인 환자에게 보조적 요법으로 적극 도입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이란?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이란 천연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정맥 주사하는 것 이며 의료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개인이 전액 부담을 하여야 하며 약품의 제조사에 따라 다소 가격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1회 주사 비용은 \50,000원 내외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되며 개인의 증례에 따라 주 1회 혹은 2회 주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병원에서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을 시도하고 있는 병원을 찿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대략 200여 병 의원에서 시도 중으로 추정 됩니다]

 

현재 암과 투병중인 환자의 기력 회복과 치유에 보조적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암 치료약으로 아직 인정 받고 있지 않음을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먹는 비타민C도 도움이 되지만 암 환자의 경우 고용량 주사 요법으로 시도하여야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Memo: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은 오랜 기간 동안 찬반 양론이 대립되어 왔지만 그 동안 수 많은 임상 자료를 정리하고 재정립한 하병근박사는 인체에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건강 관리 유지와 노화 방지에 영향을 주고 암과 투병중인 환자에게 보조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일부 의료진은 비타민C를 적정량을 초과하여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에는 좋지 않다고 역설하지만 필자는 반대 의견이다.학문이라는 것은 과거 이론을 반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나 실험 결과가 있으면 새로운 이론이 다시 자리 잡는 것이기에 굳이 지난 이론에 집착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등소평은 흑묘백묘라는 논리를 주장하였듯이 특별한 부작용 없이 암 투병하는 환자에게 치유에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방법이라도 동원하여야  한다고 생각 한다. 환자에게 금전적 부담도 적고 기력을 높이고 암 치유에 도움이 된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한다. 현재 국내 암 전문의료진들도 수술,방사선치료, 항암 치료와 더불어 보다 능동적으로 검토하고 환자에게 권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상기 자료 내용은 비타민C 요법에 관한 개인적 소견이며 의학적 진단과 치료에 무관하고 단순한 참고 자료로 여겨 주시길 바랍니다. 질병의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조언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