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더라이프케어 010-7216-6789

비타민C 메가도스

국내 비타민C의 개척자 하병근 박사가 사망하였습니다. -비타민C의 모든것 내용추가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4. 10. 11:33

 

암 투병중인 환자는 매일 사과 한 개를 껍질을 벗기지 말고 갈아서 먹거나 그냥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물에 10분정도 담궈 뒀다가 흐르는 물에 1분정도 씻어 먹으면 됩니다

만약에 믹셔에 갈아 먹을 경우 아래와 위 부분을 칼로 도려내고 씨도 함께 갈아도 됩니다

 

 

 

국내 비타민C의 개척자 하병근 박사가 사망하였습니다. -비타민C의 모든것 내용추가

 

아래 글은 제가 자연문화동호회에서 강퇴 되기 전 직접 올린 글은데 다음 측에 요청해 자연문화동호회에 쓴 제 글을 모두 삭제할 예정입니다. 삭제 전 귀중한 정보는 그날이오면.. 까페에 일부 옮기기 위해 여기에 관련 글을 복사해 남겨봅니다.

 

-----------------------------------------------------------------------

조회 13056 |추천 8 | 2013.02.23. 15:50 스크랩 42

 

하병근 박사가 비타민C가 만병통치약에 가깝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계기... 그의 일대기를 기사로 쓴겁니다.

 

이 기사를 읽어보면 하병근 박사는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의사가 된 계기가 어렷을 때 부터 만성적 염증,폐에 관련된 불치병으로 수십년간 지옥같은 삶을 살면서 온갖 한방과 양방..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자 자신이 직접 의사가 되어 연구하였지만 현존하는 주류의학 기술로는 치료 방법이 없다는 것을 판정받고 미국으로 가 인디애나 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비타민 C가 자신의 병을 고칠수 있다는 논문을 발견 몸소 실천하다가 미국 의사가 시행한 폐 검사도중 폐동맥을 실수로 절단하여 결국 사망하였습니다.

 

혹시라도 비타민C 때문에 하병근 박사가 죽었다는 부정적인 견해로 몰아붙이는 선무당과 같은 지식을 쌓은 사람들이 있을까봐 관련기사 남깁니다. 그가 재발견한 비타민C 와 글루타치온(아세틸시스테인 다른말로는 NAC 라고도 부름)주류의학은 절대 인정안할겁니다...

 

참고로 의사가 되는 과정중에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은 질병 치료제로 배우지 않습니다.의사들도 모릅니다.. 오직 이걸 수십년간 연구한 학자와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일부 선구자적인 의사들만 아는 정보이지요..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262&aid=0000000971

 

 

글루타치온(NAC) 효능

http://canadahealth.tistory.com/833

http://blog.daum.net/cyscyj0626/579

 

 

끝으로 주류의학들은 비타민C의 진정한 효능을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입니다.그 이유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물질은 특허를 걸수 없는데 비타민C는 자연물질에 해당하기에 특허를 걸수 없습니다. 의약이라는 커다란 사업에서 볼때 비타민C는 그들의 사업에서 볼때 돈이 안되는... 남는 것이 없는 물질입니다. 그렇므로 비타민C에 대한 진정한 효능은 앞으로도 10년이 흘러도 20년이 흘러도 그냥 몸에 조금 좋은 것이로구나~ 하고 언론들은 떠들것입니다...  

 

 

------------------------------------------------------------------

2013년 2월 23일 저녁 6시 17분 내용 추가

 

비타민C는 분말로 섭취하는게 하병근 박사님의 지론입니다.비타민C를 생산하는 나라는 중국과 영국밖에 없으며 국내에서는 고려XX에서 영국산 DSM사 독과점계약을 맺어 이곳을 제외하고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비타민C는 100% 중국산 입니다.처음 드시는 분들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1g씩 먹다가 적응이 되면 2gX 3번 또 적응이 되면 하루 3~4번에 걸쳐 나눠서 10g 먹는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감기나 독감 간염에 걸렸다면 20~30g을 복용해야 합니다.설사를 하는 경우는 용량 초과이니 용량을 좀 줄여서 서서히 올리시기 바랍니다.암 치료 목적이라면 주사기로 정맥에 직접 투여해야 하는데 현재 전국에 비타민C를 정맥에 직접 투여해 주는 병원이 10군데 정도 있습니다.이것을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이라고 합니다

부작용은 아니지만 처음 복용후 한달간은 복용할때마다 심한 방구를 하루에 수십회 이상(100회 이상 뀌기도 함) 뀌게 됩니다 그 이유는 장속에 있는 대장균을 포함한 나쁜 균들이 반항해서 그런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

2013년 2월 23일 저녁 7시 55분 내용 추가

 

동물들은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그렇지만 사람과 원숭이 기니피그 라는 동물 이렇게 3가지만 스스로 비타민C를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동물들이 만들어 내는 비타민C를 사람 몸무게에 적용하면 대략적으로 하루 평균 10g 입니다.이것을 기준으로 하루 10g의 복용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진화론적으로 설명하자면 인간은 간에서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져 간에서 비타민C 생산을 중단하고 자연물로 부터 보충하게 되었다는 이론이 있습니다.그리고 비타민C는 분말로 섭취해야 합니다.그 이유는 우리나라 제약사에서 비타민C를 중국에서 수입해 와 딱딱한 알약으로 만들때 무엇을 섞어서 딱딱하게 만들었는 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두번째는 딱딱한 알약 형태로 장기간 복용하면 위에 안좋습니다

 

비타민C는 가급적 분말로 섭취하십시요

 

--------------------------------------------

2013년 2월 23일 저녁 8시 10분 추가

 

이 시대 진정한 돌팔이들에게 고합니다.천연 비타민 C와 합성 비타민 C는 똑같습니다 

현존하는 기술로 가장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한 과일에서 비타민C를 추출하여 아무리 잘 가공 처리한다고 해도비타민C 함유량은 1g 당 200mg 을 넘지 못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모든 천연 비타민C 제품은 과일열매를 5% 정도 섞어놓고 천연비타민C라고 사기치고 있습니다.천연 비타민C 와 합성 비타민C의 약리작용에는 차이가 없습니다.똑같습니다... 

괜히 비싼 돈 버리면서 천연비타민C 사먹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마십시요...

 

충격적인 말 한마디만 할께요 

비타민C로 암을 치료한 의사들이 사용하는 비타민C는 100% 합성 비타민 입니다.천연 비타민C로 암을 치료한 사례는 단 1건도 없습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

2013년 2월 23일 저녁 9시 59분 내용 추가

 

비타민C는 하얀색깔 입니다 소금이나 설탕과 색상이 완전히 똑같습니다.만약 하얀색깔이 아니라면 산화된 것입니다 산화된 것을 먹으면 몸에서 독으로 변합니다.그게 아니라면 일부러 색소를 입힌 것입니다 .비타민C 분말 섭취하실분은 섭취후 남은 비타민C를 꼭 완전 밀봉을 하십시요.비타민C는 산소와 만나면 산화합니다

 

http://www.vitamincworld.com


이곳에서 한달에 한번 공동구매 합니다.
다음 검색창에서 검색명은 비타민C하병근 << 이렇게 치면 들어갈수 있습니다
돈이 여유가 되시면 약국에서 고려은단 비타민C 3000 메가도스 제품 달라고 하면 됩니다.공동구매 하는 제품과 같은 영국 DSM사의 원료를 씁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일부 약국에서 메가도스용 비타민C 달라고 하면 약사가 그거 왜 먹냐? 집안에 암환자가 있냐?
비타민C 메가도스 방법은 증명되지 않은 위험한 요법이다 라는 선무당보다 더 해괴망측한 앞뒤가 전혀 안맞는 논리로
아프리카 토착민 주술사 말이 더 과학적 신빙성이 있을 정도로 멍멍소리를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2월 23일 저녁 10시 12분 내용 추가

 

비타민C는 1,000mg 이상 먹으면 소변으로 다 빠져 나온다는 아프리카 토착민 수준의 지식을 배운 의료인들께 고합니다.건강한 사람은 비타민C를 하루 10g(10,000mg)만 먹어도 설사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감기에 걸리면 하루 30g을 먹어도 설사를 하지 않습니다 심한 감기나 독감에 걸리면 100g의 비타민C를 투여하여도 설사를 하지 않습니다 단핵구증이나 바이러스성 폐렴의 경우 하루 200g 이상을 투여하여도 설사를 하지 않은 사례도 있습니다.

 

인체가 병적인 상태에 빠지면 아주 짧은 기간이라도 이와 같이 다량의 비타민C가 필요로 합니다.1000mg 이상 먹으면 소변으로 다 빠져 나온다는 아프리카 토착민 수준의 지식을 배운 의료인들은 더 이상 말도 안되는 논리 내세우지 마세요

 

의료인들이 비타민C에 대해 아프리카 토착민 수준의 지식을 배우게 된 것은 의과대학 교육과정 중에 비타민C와 같은 물질들에 대한 교육과정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의과대학 교육과정중에 배우는 비타민C 지식은 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혈병에 걸린다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한다. 일일 권장량은 60mg안팍이다 이게 전부다 입니다....

 

의사시험 문제집에 버젓히 나오는 돌팔이 질문이 있는데 다음중 비타민C 의 부작용은?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정답이 신장결석으로 나와있습니다 .참고로 닥터 케스카트가 1969년도에 비타민C를 초고용량으로 2만5천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했는데 신장결석으로 인해 문제가 된 환자는 단 1명도 없었습니다.

상기 글은 옮겨온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