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더라이프케어 010-7216-6789

암환자의 식생활

SJP 프로바이오틱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2. 8. 11:23

 

하기 내용은 본 블로거와 아무런 이해관계나 상업적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리며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하여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옮겨와 소개하는 것 입니다.

 

 

   

 

SJP 프로바이오틱스

 

악취나는 똥 화장실에서 악취를 느끼면 장내 유해균(저승사자)이 음식을 부패시켜 나를 병들게 하는 치명적인 독소를 만들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악취가스(암모니아, 황화수소, 아민 등)는 철도 부식되고 겨울철 양계농장과 양돈농장에 하룻밤만 환기에 문제가 생기면 100% 폐사한다.

 

토양에 악취가 나면 100년 된 나무도 죽고, 물속에 악취가 발생하는 순간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독가스이다. 이 독소가 방귀로 1/10도 배출되지 않고 장벽을 넘어 혈액을 오염시키고 간과, 폐, 뇌세포에 매연으로 작용하여 치매 등 온갖 질병을 만들고 피부노화에 주범으로 작용한다. 의대마저 악취의 유해성을 교육하지 않아 변비가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모르는 국민이 너무나 많아 안타깝다.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면 유익균(수호천사)이 나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면역력이자 생명의 에너지인 효소를 잘 만들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필자의 말이 사실인지 1개월만 냄새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라. 10년 이상 젊어진 것과 같이 몸이 가볍다.

 

 

 

 

질병의 원인생명을 지켜주는 유익균을 유해균으로 보면 방부제와 항생제, 커피, 프로폴리스 등 독소가 몸에 당연히 유익한 물질이다. 내몸은 내가 먹은 데로 내몸이 된다. 잔류농약식자재에 방부제를 넣은 식품의 유해성을 분석하면

 

첫째, 독소가 몸속에 쌓여 질병의 근원이 된다.

둘째, 장내유익균이 위축되어 면역력이자 생명의 에너지인 효소흡수에 장애가 된다.

셋째,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대장에서 부패되어 생긴 독가스가 혈액을 따라 온몸에 매연으로 작용함은 불문가지, 한손에는 빵을 들고 한손에는 커피를 든 현대인의 식생활과 감기에도 항생제를 처방하는 병원이 질병공화국을 만든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소화기관을 쉬운 말로 표현하면 발효기관이다. 그러므로 음식이 발효가 잘 되도록 꼭꼭 씹어 먹어야 하고 소화가 잘 됐는지 화장실에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그 결과에 따라 비만, 생리통, 관절염, 당뇨 등 성인병환자가 되거나 성인병에서 해방된다. 인체에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한데 영양소가 거의 없는 흰쌀밥을 먹어 위에 차야 포만감을 느낀다. 이런 포만감은 질병의 주범이자 풍요 속에 영양결핍의 주범이다. 현미밥을 꼭꼭 씹어 구강에서 액체를 만들어 섭취하면 소식에도 포만감을 느낀다.

 

이때 수저를 놓으면 밥이 아니라 보약이다. 여기에 호랑이균을 섭취하면 장내유익균이 자신의 아파트이자 식당인 인체를 지키기 위해 주야로 대사효소를 만들어 줌으로 자신도 모르던 질병이 스스로 물러난다. 이와 같은 강의에 반드시 질문이 있다. “유산균을 평생 먹어야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잔류농약 식자재와 방부제, 항생제를 피할 수 있다면,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면 먹지 말라.”

 

 

 

 

 

상기 자료출처: 힐링바이오 http://www.bio119.co.kr

 

Note:

건강한 사람은 물론 투병 중인 환자에게 효소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며 건강 회복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 제재를 꼭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간혹 한국인은 김치를 많이 먹기 때문에 유산균 섭취가 부족하지 않다고 하지만 결코 그러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변비 혹은 설사가 반복될 경우에는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장의 정상적인 작동은 매우 중요 합니다.가능하면 채식이나 과일을 많이 먹어도 도움이 되지만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조적으로 섭취 한다면 질병 회복에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변비가 심하다고 관장을 습관적으로 하거나 특정 약품을 지속적으로 복용 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됩니다.현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여러 업체에서 공급이 되고 약품이 아닌 건강 식품이기에 의사의 처방이 없어도 구입이 가능합니다.약국이나 인터넷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이 비교적 저렴 합니다, 제품에 따라 가격 차이는 있지만 대략 \15.000에서 \60,000 정도 합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순수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하면 좋을 것으로 사료 되며 그 선택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 입니다.만약에 프로바이오틱스 성분 외에 투병에 도움이 되는 다른 첨가물이 함유 되었다면 무독성,무농약,무첨가물이라는 것을 보증하는 "코셔"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 안전 합니다.가능하면 프로바이오틱스만 구입을 하고 나머지는 식사를 통하여 보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수술 일정이 확정된 환자의 경우 수술 1-2주 이전 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수술로 인한 패혈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라면 치료 과정이나 질병의 재발 방지 목적으로도 꾸준하게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면 좋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더불어 암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 생수를 하루에 8잔 정도는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량은 자신의 키와 체중을 더하여 100을 나누면 본인이 필요한 1일 수분의 필요량 입니다.

[키 160 + 체중60kg 나누기 100  = 2.3리터 입니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