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껍질채 먹어야하는 이유?
Why You Should Never Peel An Apple
"하루에 사과 하나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서양속담이 있는데,,,
한편 사과를 먹을때는 반드시 껍질채 먹어야하는 확실한 과학적인 이유가 허핑턴포스트지에 실렸네요
아래 내용을 보면 앞으로 사과는 껍질채 먹을 것입니다.
사과껍질에 섬유질이 풍부하다.
The skin packs most of the fiber.
A medium apple with the skin contains 4.4 grams of fiber. Without the skin, you're only getting 2.1 grams, not even enough to qualify it as a "good source of fiber" (the cutoff is 3 grams).
사과 껍질에 대부분의 비타민이 함유한다.
The skin also packs most of the vitamins.
That same medium apple with skin packs 8.4 milligrams of vitamin Cand 98 international units (IU) of vitamin A. Ditch the skin and that falls to 6.4 milligrams of vitamin C and 61 IU of vitamin A.
사과 껍질채 먹으면 폐가 건강해진다.
-껍질에 포함된 케르세틴 성분이 폐기능을 좋게한다는 헬스닷컴이 발표
Apples can ease breathing problems -- but only if you eat the skin.
The compound responsible is called quercetin, and -- you guessed it -- it's found mostly in the peel. one study found that people who eat five or more apples each week have better lung function thanks to quercetin's effects, Health.com reported.
케르세틴이 당신의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2004년 연구에 의하면 케르세틴의 항산화성분이 퇴행성질환인 알츠하이머질환에 유의하다고 했다.
Quercetin also protects your memory.
The antioxidant seems to fight off tissue damage in the brain linked to Alzheimer's disease and other degenerative problems -- at least in rats, according to a 2004 study.
사과껍질은 암 예방에도 좋다.
-2007년 코넬대학 실험에서 사과의 트리터페노이드 성분이 간암,결장암,유방암에 유의하다고 발표하였다.
The skin may also keep cancer at bay.
A 2007 study from Cornell University pinpointed a handful of compounds called triterpenoids in the skin of apples "that either inhibit or kill cancer cells in laboratory cultures". In particular, these compounds targeted human liver, colon and breast cancer cells, according to the study's author.
매일 껍질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껍질속 우르솔산(ursolic acid)은 칼로리 연소기능을 지니고 있어서 인간의 근육과 갈색지방의 양을 증가시켜서 비만을 억제하게 된다는 것. 이런 사실은 쥐실험을 통해서 알아냈다
A skin-on apple a day keeps spare pounds away.
The peel is also home to ursolic acid, an important compound in the obesity-fighting ability of apples. Ursolic acid seems to increase muscle and brown fat, which in turn up calorie burn, thereby lowering obesity risk, at least in mice, according to a 2012 study.
자료출처: 암과싸우는 사람들
Note:
사과는 물론 모든 과일이나 채소에는 껍질에 많은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께끗히 세척하여 껍질채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농약을 살포하지 않은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량 농작을 하는 과일이나 채소의 경우에는 농약을 뿌려서 재배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세척을 잘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과일도 무조건 크거나 이쁜 것 보다 작고 못 생긴 과일이 더 영양가가 풍부하고 안전하다고 생각 한다. 사과나 배의 경우에도 햇빛을 차단하여 재배하거나 비닐 하우스의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야간에도 불을 밝히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것이기에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사람이나 농작물도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것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는 경우에는 성형 수술을 할 필요가 없으며 과일도 자연 그대로 재배한 것이 가장 안전하다,
만약에 과일이나 채소의 농약이나 불순물이 염려되어 안심이 안되는 경우에는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대형 담근 소주 한 병과 대형 식용 식초 한 병을 구입하여 1:1로 희석한 후 물을 5배 정도 희석하여 과일이나 채소를 잠시 담구어 두었다가 먹기전에 헹굼을 하면 농약이나 세균들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는 점을 참고하였으면 한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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