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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난 암에대해 무지했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5. 11. 13:43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난 암에대해 무지했다

 

 

암이 확실한 상품의 기반이 되는것 같다. 케이블 TV나 온갖 텔레마케팅 회사에서 마케팅을 할때 암이 매우 주요한 상품으로 활용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치료"에서는 온열요법과 암에 대항하는 다각적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이 책에서는 "제4의치료"현대의학과 보완의료, 민간요법을 혼합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꽤 설득력이 높다.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 암에 대해 무지했었구나라고 깨닫게 된다. 암 -> 무지 위험한 질병 그리고 걸리면 무척이나 힘든 질병

 

암에 대해 알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보험은 들어놓아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살았다. 암에 걸리면 병원비가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해만 관심을 가졌지만 정작 암이라는 불확실한 생명체에 대해 이해한적이 없었다. 암치료법은 수술, 방사선법, 항암제 정도의 방법이 있고 암은 간암, 위암, 췌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후두암, 백혈병 등..머 이정도있으며 한번 암에 걸리면 전이되기가 쉽다.

 

암이란 무엇일까?  

암으로 대표되는 종양은 악성신생물 (Malignant neo-plasm) 또는 총칭하여 악성종양 (Malignant tumor)이라고 한다. 우리의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 개의 세포중 신경세포를 제외하고 매일 분열과 증식, 자살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변이를 일으키는 세포가 발생하는데 이를 제어하는 정상적인 과정이 제대로 동작되지 않을때 발생한다고 한다.

 

 

 

 

사진에서 나온것은 별책처럼 같이 온 소책자로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치료"의 요약본이다.

http://blog.daum.net/inbio880  에 요청하면 받을 수있다.

 

누구에게나 암세포는 매일 3,000개 이상 발생하고 있다. 매번 이 암세포는 제어가 되지만 제어가 안되는 순간이 발생할때 암이라는 존재가 고개를 내민다. 가장 큰 오해는 '암으로 인해 죽는다'는 말이다. -> 잘못된 말이라고 한다. 암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 간적접인 원인으로 암세포는 끊임없이 증식함에 따라 2차적으로 인체에 위해를 가하게 되다.

 

암세포는 다른 세포와 달리 과도한 영양분을 소비하는데 이로 인해 정상세포가 더이상 영양분을 확보할 수 없게 된다. 이 증상이 악화되면 정상세포가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는데 암환자가 점점 마르게 되는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즉 암세포로 인해 영양부족이 일어나서 정상세포의 기능상실이 사망 원인이라고 한다.

 

 

 

 

 

 

암은 나도 모르는 실수에 의해 발생한다.

 

유전자가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입게 되면 세포를 복제할 때 실수를 일으키는데 이때 면역세포가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면 암세포는 프로모터라는 활동의 과정인 프로모션과정을 통해 성장해 간다. 외부요인이 있을수는 있지만 개개인의 생활 패턴만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말이다.  

 

암의 특징 7가지

 

1. 원래는 정상세포이던 세포의 유전자가 변형된 것이다.

2. 외부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

3. 수명이 영원하다.

4. 영원히 증식한다.

5. 다른 기관으로 전이한다.

6. 새로운 혈관을 만든다.

7. 생명력이 강하다.

 

 

 

 

 

암세포가 고온에 약하다니 

약간은 광고성이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지만 신뢰할만한 부분도 있다. 체온이 1도정도 올라간다면 신체면역력을 약 40%정도 상승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암세포는 43도 올라가면 죽는데 정상세포는 47도까지 견딜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전체적인 체온이 그정도 올라가면 사람은 죽는다. 특정부위의 온도가 그정도까지 올라가더라도 버틸 수 있고 암세포는 고온에 정상세포보다 더 약하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온열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것이 아니라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와 같이 병행할 경우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암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암을 치료하는데 확인되지 않은 민간의료법을 적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제대로된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데 이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바이오매트 온열암반욕으로 과 호르미시스 암반욕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체질에 따라서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책에서는 유방에 4cm 크기 유방암 케이스, 유방에 3cm 크기 유방암이 흉막으로 전이된 케이스, 간내 담관암과 S자 결장암 케이스, 기관에 유착한 식도암 케이스, 전립선암 케이스, 좌우 유방에 10mm와 12mm 크기 종양 케이스, 3cm 크기 유방암을 포함한 3개의 종양 케이스, 편평상피암이 목에서 폐로 전이된 케이스,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된 케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장이 건강해야 몸이 산다.

 

우리의 장읜 제2의 뇌라고 한다. 뇌의 판단에 의존하지 않고 위를 통과해 들어온 음식물이 신체에 해롭다고 판단되면 바로 체외로 배출해버린다. 시간이 촉박한 경우 장은 바로 장내에 설사를 일으켜 독소를 급하게 밖으로 배출해 버린다. 

 

모 CF의 광고처럼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이 꼭 살아서 대장까지 전달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미 죽어버려도 선옥균 그 자체로서 장내에서 효과적인  생리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 몸의 장 시스템으 포함한 면역 시스템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첫  번째는 '장내 세포총'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두 번째는 '장의 점막조직'활동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장의 면역시스템'을 정상화시켜야 한다.  

 

 

 

 

유해물질이 인체를 갉아 먹는데 보통 중금속이나 식품 첨가물속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만약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유해물질의 섭취는 우리의 생활 속에 이미 녹아들어 있어서 더 이상 배제하기 힘들다면 디톡스 치료법을 잘 활용해야 한다. 땀과 소변을 통해 유해물질 배출을 촉진시키고 체내를 깨끗하게 정화함으로써 인체 생리 기능을 활성화아여 병을 극복하자는 것으로 요즘에 많은 책에서 이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당사슬 : 세균의 종류 및 상태의 인식 바이러스 및 세균의 인지, 전달 호르몬 및 효소를 판별한다.

당사슬 연구로 유명한 '노인 종합 연구소'에서는 "우리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세포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단백질과 지질로 된 당 사슬로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암세포를 약화시키고 몸을 정상화하는 각종 섭취제가 등장하는데 생체 미네랄, 후코이단, 고농도 비타민C, 백금 바라듐제제, 유기 게르마늄 제제 등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플라센타 제제, 마늘 제제 등도 환자들의 상태에 맞추어서 투여하여 건강을 개선하면 된다.  

저자는 책에서 암난민을 더이상 증가시켜서는 안된다고 한다. 서양의학의 치료법의 한계가 있어서 치료를 둘러싼 상황에서 암환자의 치료를 거부하여 '암난민'이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바이오매트 보석암반욕 테라피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할 수 있으니 시도해보는것도 좋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암의 치료약은 고작 15% 전후의 유효율이 있을 뿐이며 결국에는 자신의 체질을 개선시켜 암과 싸우는것이 중요하다. 책 무료 신청 문의처 070-8936-7582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치료"는 아래의 사이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예스24 : http://goo.gl/nQns48     교보문고 : http://goo.gl/Ds9u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