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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및 치료법

악성 림프암을 이겨 낸 외과의사 .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5. 26. 09:20

 

악성 림프암을 이겨 낸 외과의사

 

자료출처: 유튜브

 

 

 

 

 

 

 

 

 

 

 

 

 

 

 

 

 

 

 

 

 

 

 

 

 

현직 외과 전문의 김남혁/53세

악성 림프암을 자연의학으로 극복한 사례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매일 3,000-6,000개 정도의 암세포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진다, 그러나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게 되면 NK 세포가 모든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어떤 특별한 원인으로 인체의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암은 서서히 증가를 하면서 특정 장기나 조직에서 자라게 되는 것 이다.

 

여기서 어떤 특별한 원인이라는 것은 비정상적인 식생활 습관, 과도한 스트레스의 반복과 지속적인 상태, 열악한 생활 환경등이 큰 요인으로 작용함으로 이러한 것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여야 하고 암 치료 과정도 이러한 부분들을 인식하고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여야만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것 이다.

 

악성 림프암 진단을 받고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를 받았지만 더 이상 호전 될 가능성도 없기에 의사이지만 과감하게 항암 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의학의 한 부분인 뉴스타트 요법을 시도하게 되었다, 뉴스타트 요법이란 유별나고 특별한 방법은 아니다. 지금까지 잘 못된 생활 습성을 바꾸는 것이며 누구나 시도할 수 있지만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사전에 충분한 지식과 정보를 취득한 후 시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뉴스타트 요법을 한다고 모든 암환자가 동일한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기에 그 선택은 환자의 몫이다.

 

뉴스타트 요법은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하루에 필요한 물을 마시고, 적당하게 햇빛에 노출되고, 절제된 생활을 하고,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풍욕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암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투병하는 것을 총칭하는 것 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분들이 너무 쉽기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하는 경우도 있기에 꾸준하게 노력을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되고 꾸준하게 장 기간 노력을 하여야 한다.특히 투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식생활 습관이다. 매일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마련하고 소식을 하며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식이요법에 관하여서는 별도로 나름대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으며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나 비법이라는 것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부작용 없는 천연 항암제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떨어진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기에 뉴스타트 요법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를 하여야 한다. 인체의 면역력은 어떤 특정한 방법 한 가지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균형있는 식단으로 필요한 5대 영양소를 공급하고 매일 적당한 운동이나 맑고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매사 즐겁게 생활하면 자연적으로 인체의 면연력은 정상을 회복하게 된다.

 

그 외 환자의 증례에 따라 이러한 방법을 시도하기 어려운 경우나 매우 위중한 상황에서는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요법을 병행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트랜스퍼 팩터 요법은 1949년 Dr로렌스박사가 결핵환자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백혈구의 T세포 중 면역을 전달하는 인자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주사제로 개발되었으나 1989년 인체의 혈액이 아니 소의 초유와 계란의 난황에서도 면역력을 전달하는 인자가 있음을 발견하여 대량 추출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소의 초유속에는 이 면역전달 인자는 NK  세포를 최고 437% 까지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의학계에서는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국내 암 전문의 중 일부 의사들은 항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환자에게 소의 초유 성분을 먹어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트랜스퍼 팩터를 먹어라고 권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젖소의 초유도 투병하는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만 초유속의 면역전달 인자만 추출한 트랜스퍼 팩터는 농도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이러한 트랜스퍼 팩터 요법은 모든 암환자에게 보조적으로 복용할 경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치료 약으로 허가 된 것이 아니기에 지나친 맹신은 금물이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자료 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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