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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보다 치명적인 ‘난소암’ 조기 검진법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5. 27. 13:13

 

 

Transfer Factor는 면역전달 인자를 의미하는 의학적 학명 입니다

트랜스퍼 팩터는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이 없으며 인체의 낮아진 면역력을 높여주고

높여진 면역력은 낮추어주고 면역세포를 똑똑하게 해주는 그런 역활을 하는 건강 기능 식품 입니다

 

처음에는 주사제로 개발이 되었으나 인체에서 면역 전달 인자를 추출하는 것이 한계가 있어 연구를 하던 중

젖소의 초유와 계란의 난황에서 대량 추출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일반인 누구나 쉽게 구입하여 복용할 수 있습니다

면역학을 전공하는 의료인이나 건강관리의 보조적 요법으로 트랜스퍼 팩터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트랜스퍼 팩터는 NK세포의 활동력을 최고 437%까지 높여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이며 건강 관리 측면이나 투병중인 환자가 보조적 요법으로 병행을 하게 된다면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유방암보다 치명적인 ‘난소암’ 조기 검진법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헐리우드의 유명 여배우가 유방암과 난소암을 일으키는 유전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겠다며, 예방적 유방 절제술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모친이 몇 년전 난소암으로 사망한 데 이어, 이모도 최근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 암과 맞서야 하는 그녀의 선택을 이해할 만 하다.

 

그런데 여성암으로 많이 알려진 유방암과 자궁경부암과 달리, 난소암은 생소하지만 더욱 치명적인 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 난소암 진단을 받은 여성들의 약 70%가 3기 이후에 발견되고, 3~4기 진단을 받은 여성들의 5년 생존률이 15~2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손가락으로가리키는여자 

 

 

◆ 난소암, 자각증상 없어 사망률 높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총무이사는 난소암이 여성 생식기 암 중 가장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초기에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거나 있더라도 미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난소암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서야 복통, 더부룩함, 소화불량, 하복부 이물감, 복수가 차는 증상, 질출혈 등을 보이는데, 이마저도 많은 경우 단순 소화불량이나 체중증가, 다른 증상 등으로 오인하고 있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을 때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난소암은 50세 이후부터 70대 후반까지 증가하기 시작해, 60~64세에 발병빈도가 잦으며,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10년 이상의 불임 환자 및 수유경력이 없는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이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 앞서 언급한 배우의 가족력처럼 난소암은 특히 가족력의 영향이 매우 큰 암으로, 어머니, 자매, 자녀 중 1명이라도 난소암 환자가 있다면 유전자 검사 또는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을 철저히 챙겨야 한다.

 

◆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으로 조기 발견해야

그런데 골반 깊숙한 곳에 있는 난소는 어떻게 조기 검진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자신이 난소암이 발생하기 쉬운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정기검진을 받을 때 혈액검사에 난소표지자 검사도 포함해 받는 것이 좋다. 난소 종양 발생시 CA125라는 종양 표지 물질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또한 초음파를 통해서도 난소암 검진이 가능하다. 난소암 검진을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궁경부암 정기검진을 산부인과에서 받을 때, 질식초음파도 병행하는 것이다. 질식 초음파는 난소에 가깝게 접근해 촬영하기 때문에 난소의 세밀한 구조에 대해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방광을 채워야 확인할 수 있는 복식 초음파에 비해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초음파 검사 결과, 난소 종양이 의심될 때에는 CT나 복강경 검사를 통해 정밀검사를 추가로 받게 되고, 종양의 악성 여부는 조직검사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치명적인 난소암도 조기에 진단 받은 1기 환자는 5년 생존율이 80~90%이므로, 난소암도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년 1회 자궁경부암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할 때마다 난소암 검진도 같이 받는다면, 자궁경부암과 난소암 같은 부인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난소암을 예방하려면, 고지방식이나 인스턴트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섭취를 늘리고 꾸준히 운동을 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모유 수유는 12개월 이상 충분히 오래 하고,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도 난소암 예방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Note:

난소암의 경우 가족력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엄마가 난소암 진단을 받을 경우 딸은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정기 검진을 통하여 난소암 예방을 하여야 한다. 특히 난소암의 경우 재발과 전이가 될 획율이 높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특히 저체온증 상태이거나 복부가 차갑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온열요법을 통하여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한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자궁,난소가 있기 때문에 복부 주변에 체온이 낮으면 냉 대하증도 있고 불임이 될 확율도 높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