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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3번 호흡으로 암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까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6. 4. 20:19

 

1분에 3번 호흡으로 암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까 ?

 

 

호흡은 인체의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지만 수의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유일한 생리현상이다.인간은 2~3분만 호흡을 정지해도 생명을 잃을 수 있다.하지만 사람들은 호흡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모른다.하지만 공기가 좋지 않은곳이나 산소가 희박한 공간에서는 바로 그 절실함을 인지하게 된다.인체에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가장 큰 경로는 호흡이다.인간은 1분에 약 12회 호흡을 하고 하루로 계산하면 17,280회 이상의 호흡을 한다.

 

상기와 같은 호흡법은 돈이 들지 않으며 누구나 시도가 가능하며 중증 환자가 아니면 투병 중 매일 시도하면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특히 불면증과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1분간 6회 혹은 3회까지 노력을 하면 점차 익숙해져 깊은 명상까지 가능해 진다. 이러한 호흡법은 하루 아침에 몸의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하게 시도한다면 건강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

 

가능하면 가부좌를 한 자세로 허리를 펴고 눈을 감고 호흡을 하면 되고 특별하게 명상법을 일부러 배울 필요가 없다. 자신이 편안한 자세로 하면 되고 앉아 있기 어려운 환자는 누운 자세에서도 시도가 가능하다,

 

 

호흡은 곧 생명 활동이며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배출되 듯 끊임 없이 대사가스를 배출한다. 

방송에서 소개한 항암기공은 흡흡후~~

코를 통해 두번 숨을 충분히 들이마시고 내쉬는 동작을 운동법과 함께 실시한다.물론 이것만으로 암이 완치되었다는 주장은 좀 무리가 있는듯 하다.결론적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위해 호흡이 매우 중요하지만 어느 병원에서도 올바른 호흡운동을 지도해 주지 않는다.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제대로된 호흡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다.코로 숨을 들이마셔서 충분히 흉곽을 확장시키고 숨을 일시 정지... 폐포가 확장된 상태를 유지시키면 인체에 산소의 공급량이 증가된다.내쉬는 숨은 매우 천천히 하여 1분에 호흡수를 10호 8회 6회 이런식으로 줄여본다는 것이다.물론 하루종일 이런 호흡을 할 수는 없지만, 장시간 업무로 피곤할 때 잠깐 이라도 이런 호흡에 집중해 보는것이 좋다.

 

물론 수면에 들기전에도 호흡운동을 하는것도 수면의 질을 좋게하는데 매우 유익하다.또한 올바른 호흡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의 효과도 볼 수 있다.체내 산소공급량이 많아지면 암세폰는 물론 지방세포의 연소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올바른 호흡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것은 확실하다.

 

 

간단한 호흡 운동기... 물만 있으면 어디서나...

이 도구는 미국에서 개발된 도구로 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을 유도하며

물의 저항을 이용하여 폐포에 약간의 양압을 제공하여 폐포의 산소교환

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이어트는 물론 자율신경이 균형을 꽤하여 스트레스 릴리스를 유도한다.

​에이블에어

[독일에서 먼저 개발되었지만 에어너지의 단점을 보완하여 성능과 효능은 에이블에어가 더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하다]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이 도구는 자연의 광합성 원리와 산소원자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활성화된 공기(Energized Air)를 흡입하게 한다.위 사진은 국내에서 개발된 도구로서 에이블에어(Able Air)라고 불린다.​이 공기를 마시게 되면 활성산소의 중화와 산소이용효율을 좋게 한다.​고농도 산소 치료와는 전혀 다르며 이 도구 또한 자연스러운 복식호흡을 가능하게 한다. 하루 20분 매일 관리하는 것이 좋다.외국의 경우 산소에 취약한 운동을 하는 스포츠맨,  만성질환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Wellness Device이다.

 

선진 외국의 프로 선수(골프,레이서,축구 선수, 야구 선수 외)들은 개인용으로 항상 가지고 다니며 경기 도중에나 시합을 마친 후 반드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장치를 이용 한다. 스포츠도 과학이 접목되어야 경기력이 향상 되는 것이지 무대뽀로 밀어 부친다고 경기를 이기는 시대는 지났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전반전을 마친 후 휴식 시간에 에이블에어를 이용한다면 피로 물질 젖산의 급격한 감소 효과와 활성 산소 감소로 제2의 산소 탱크가 탄생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즉 90분간 쉬지 않고 활발하게 뛸 수 있다면 8강 이상 바라볼 것으로 기대 된다.

 

최근에 어떤 축구 전문가는 월드컵 공인 축구공에 관하여 논문을 보고하였듯이 축구 선수들의 생리학에 관하여서도 많은 논문이 발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활성 산소와 코티졸 호르몬은 패러독스와 같은 존재이기에 인체에 적정하게 유지되도록 하여야 한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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