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 식이 유황 조인스틱은 건강 기능식품 입니다

 

 

 

 

 

 

 

 

 

유황은 체내에서 자연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하여 공급되어야 하지만 현대인의 경우 하루 평균 섭취량이 50mg이하 이다. 한국 식약처에서는 하루 성인에 필요한 유황은 1,500mg정도인데 부족한 1,450mg을 보충해 줄 수 있는 것이 "조인스틱"의 식이 유황이다.

 

유황은 독성이 있는 광물성 유황과 동물성 유황 그리고 식물성 유황으로 구분되며 조인스틱의 유황은 소나무에서 추출하여 인체의 미치는 독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식용으로 먹어도 안전하다. 그러나 과거에는 독성이 있는 광물성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서 독성을 해독한 오리를 요리로 먹고 있으며 광물성 유황을 먹고 자란 오리 알을 현대인들이 먹기도 한다. 하지만 유황을 먹고 자란 오리와 유황 오리 알의 경우 건강에 도움은 되지만 함유된 유황이 매우적은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동물성 유황의 경우 곰의 쓸개인 웅담,소의 담즙,노루의 배꼽에서 채취한 사향등에 유황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유통 과정의 안전성이나 위생상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일반인 구입하기에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금액이다.또한 섭취하기 부담스럽고 인체에 필요한 량만큼의 유황을 섭취할 수 없다는 것이 한계이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하게 유황 성분을 이용한 건강 기능식품들도 있지만 조인스틱의 식이 유황은 소나무에서 추출하여 미국FDA의 식품 안전규정에 접합한 공정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무독성 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실제로 한국 식약처의 안전 규정보다 미국FDA의 생산 규정이 더 까다롭다. MSM 식이유황인 조인스틱은 건강 관리와 투병중인 환자의 보조적 요법으로 병행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단 치료약이 아니므로 너무 맹신하거나 과용하여서는 안 되며 보조 식품으로 인식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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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칠 설포닐 메탄(Methyl-Sulfonyl-Methane)

식이 유황이란 무엇인가?

 

 

유황 성분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

유황은 사람을 살려내는 '21세기형 금단(金丹)'이라 할 수 있다. 유황은 우리 몸에 칼슘, 인, 칼륨 다음으로 4번째로 많은 미네랄이며 몸 안에서 생성되지는 않는다. 반드시 섭취해서 보충해 주어야 한다.

 

유황은 녹황색 채소, 마늘 등에 함유되어 있으나 조리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증발해 버린다. 유황성분은 신체 내에서 콜라겐 형성을 도와주며 머리카락과 손톱을 자라게 하는 역활을 한다. 또한 관절의 강화 및 항 알러지 기능이 있으며 피부에 쉽게 침투되어 피부내 콜라겐 현성을 돕는 미용효과도 있다.

 

악창, 음부에 생긴 익창 등을 낫게 한다.(피부재생 및 세포 활력 등) 문둥병, 옴, 버짐이 생기게 하는 충을 사멸(질병 예방, 피부질환 개선 등) 풍증이나 냉증을 치료하기 위해 유황 온천물을 사용(체질개선 등의 효과)유황은 물과 같이 생명을 구성하는 근본물질 중의 하나이다.

 

체내의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며 중요한 아미노산인 시스틴, 시스테인, 메치오닌의 구성성분이며 세포 자신의 생명을 위해 필수적이다. 또한 비타민인 티아민과 비오틴의 구성 성분이며 타액과 담즙 그리고 호르몬인 인슐린 속에서도 존재한다. 체중의 0.15%를 차지하며, 체내의 광물질 함량의 10%를 황이 차지합니다.

 

 

MSM 이란?

이처럼 미생물, 식물, 고등동물 생체 내에 존재하여 생명활동에 관여하는 천연 유기유황의 공급원인 메칠 설포닐 메탄(Methyl-Sulfonyl-Methane) 의 약자입니다.

 

특히

동의보감에서는 옛부터 유황은 몸안의 냉기(冷氣)를 몰아내어 양기 보족(補足)을 돕는 한편 심복(心腹)의 적취(積聚)와 사기(邪氣)를 다스리고 단독(丹毒)을 풀어준다고 했다. 본초강목에서도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 원료로서 불로장생의 선약이며 회춘의 묘약이라 할 정도로 유익하다 하였다.

 

 

이렇듯 유황은 질병 치유의 오랜 역사

가지고 있는 광물질 유황의 근원이 되는 물질로서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유황은 몸 안의 냉기(冷氣)를 몰아내고 양기(陽氣) 보족을 돕는 한편 심복(心腹)의 적취(積聚)와 사기(邪氣)를 다스리며 단독(丹毒)을 풀어준다.”라고 쓰여 있으며, 국고전문헌에도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天下)의 명약(名藥)’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써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약(仙藥)이요, 노인도 젊음을 되찾게 된다는 ‘회춘(回春)의 묘약(妙藥)’으로 전해 내려올 정도로 강한 약성(藥性)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광물질 유황은 열독성(熱毒性)이 강해 법제과정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내복할 수 없었다. 근 유황의 법제 과정을 획기적으로 극복한 ‘유황오리’로부터 무독의 유황을 얻기도 한다. 이에 비해 식물성 유황은 식물이 양분을 흡수하여 식물 자체에서 법제과정을 거쳐 유황을 생성한 것을 직접 추출한 것이므로 무독(無毒)의 영양소(營養素)이다.

 

법제 유황의 용도

고대 문헌 자료에서는 무독하게 법제한 유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아래와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법제 유황의 용도

고대 문헌 자료에서는 무독하게 법제한 유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아래와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1). 황제내경(중국醫書)에는 　

"유황이 신(腎)에 작용하게 되면 신정(腎精)이 충만하게되어 뼈가 튼튼해지고 골수가 충만하게 된다"고 했으며 " 유황은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고 탈모를 방지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2). 중국의 편작심서中 : 유황은 양기를 충만하게 하며 천년 수명을 누린다.

 

(3).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

"유황은 열이 많고, 독성은 강하나 몸 안에 냉기를 몰아내어 양기(陽氣)부족을 돕는 한편 심복(心腹)의 적취(積聚)와 사기(邪氣)를 다스린다. 고전문헌에 의하면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약(仙藥)이요, 늙은 노인도 젊음을 되찾게 된다는 '회춘의 묘약'으로 전해 내려올 만큼 그에 대한 약성의 평가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4). 신약본초 中 :

양기를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매우 훌륭한 약이다. 채증이 오래되어 가슴속에 덩어리가 생긴 것, 사기의 냉 벽을 다스리고, 근골을 굳세고 강하게 한다.

 

(5). 최진구 저. [발로 찾은 향토명의]中 :

옛날에 유황을 우물에 넣어두면 물 속에 있는 독뿐만 아니라 우물 속에 있는 쇠, 돌, 흙 그 외의 온갖 잡 물질에 들어있는 독을 제거한다고 했습니다. 유황은 72가지의 독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1). 의약 및 건강식품과 김치첨가제:

위와 같이 모든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혈액 병, 당뇨, 비만, 알콜 중독증세와 니코틴중독, 마약중독, 고질병치료약, 항암제나 기타 금단제, 강장제, 건강식품과 김치에 일정량을 추가하면 뛰어 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이며, 　

 

2). 오리/닭/돼지 사료첨가제 :

최근 항암 치료에 쓰이는 인터페론도 동물의 저항력을 이용한 약품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세포에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단백질이 생긴다. 바로 이 항바이러스 단백질이 인터페론이다. 이와 같은 원리가 바로 유황오리 탄생이라 할 수 있다.

동물의 각종 독에 대한 저항력 및 해독력을 이용하여 인체의 독성물질을 해독하자는 것이 오늘날의 공해 중금속으로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식이요법의 근간이며, 제독한 유황을 먹이는 방법은,

　

(1). 오리가 부화 3일 후부터 마늘분과 오가피, 금은화, 갈근, 당귀 분말 중에서 선택한 분말을 혼합하여 먹이기 시작하여  

(2). 1개월이 지나서 1일 법제한 유황 0.6-1g에 보릿가루와 옻나무나 느릅나무, 음나무, 구지뽕 분말, 쑥, 숯 분말과 Rare Earth/ Tourmaline소량/ Mica/Zeolite/ 송염/ 식초 콩 등을 사육장소의 조건에 따라 선정하여 일정 비례로 혼 합하여 먹이기 시작하고,

(3). 3개월이 지나면 유황 2g, 6개월부터 3g으로 늘리고, 9개월이 지나면 4g, 1년이 지나면 5g,  

(4). 2년부터는 10g이상을 먹여 도축 전에는 매일 12-20g을 집중적으로 먹여 뛰어난 유황의 약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