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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궁금한 이야기

암 치료 3대 요법인 수술,방사선치료,에 관한 부정적인 시각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8. 9. 10:43

 

 

암이 걸리면 현대의학은 증상을 제거하기 위하여 수술을 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고 또 항암 치료를 한다

즉 비가 오면 비가 세는 곳을 막거나 비를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만

자연의학은 비가 세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지붕을 수리하여 암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암 치료 3대 요법(수술,방사선치료,에 관한 부정적인 시각   

이 치료법은 면역을 억제하는 치료다.물론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면역학적으로 보면 치유와는 기본적으로 모순이 있다고 장담 할 수 있다.

 

암 제거 수술 

1.면역을 강하게 억제시킨다.

2.교감신경이 강한 긴장상태에 놓이게돠 과립구가 증가하고 조직에 장애를 일으킨다.

3.암이 초기이고 전이가 없는 상황이라면 간단한 수술도 가능하나 생활 패턴을 바꿔야한다

4.수술은 조직에 메스를 대어 상처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과립구를 더 증가시켜 암의 전이를 가져올 오류가능성이 크다.

 

항암제 치료 

1.항암치료는 면역시스템 억제로 인해 환자를 바싹 야위게 한다.

2.암은 작아질 수 있으나 암과 싸울 힘 역시 잃게 된다.

3.항암제는 조직의 재생을 막고 모든 조직의 세포분열도 막게 된다.

4.피부가 거칠고,머리카락이 빠지거나,침이 마르고 설사도 한다.

5.세포조직을 노화시키고,세포의 신진대사를 억제시키며,체력을 떨어트려 치유능력을 상실케 된다.

 

방사선 치료 

1.면역억제 현상을 일으 킨다.

2.암조직이 있는 부분만 조사해도 몸 전체에 면역억제 현상이 발생 한다.

3.생체전체의 활성을 떨어 뜨린다(기운이 빠지거나 피곤한 현상이 나타남)

4.조직이 파괴되고 세포의 내용물이 흘러나오면서 교감신경 긴장 상태를 만든다.

5.암 조직과 함께 정상조직도 죽고 과립구가 증가하며 림프구가 억제되며 암 발생을 촉진 시킨다.

 

자료출처: 면역혁명 중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하였음

 

 

 

 

Note:

항암제가 암에 미치는 유효율 평균적으로 20% 정도로 보고 되고 있다, 물론 혈액암이나 일부 암종의 경우에는 70-85%까지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항암제도 존재를 하지만 고형암이나 4기암 말기암 환자의 경우에는 사실상 현대의학적 3대 치료법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며 암 환자 전체로 보아 평균적으로 분석을 하였을 경우에는 20%정도 치료 효과로 보는 것이 맞다,

 

하지만 초기암의 경우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과정을 거쳐 호전이 되거나 완치가 되는 사례는 많이 존재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며 수술 대상이 된다면 수술을 빨리 시도하는 것이 확율적으로 더 낮지 않을까 생각 한다,

 

그런데 일반인의 입장에서 항암 치료 유효율이 100%로 인식을 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 대체적으로 암 진단 후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정보를 입수한 환자의 경우에는 이러한 유효율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환자와 보호자는 지나친 기대감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을 무시하여서는 안 된다. 현대의학의 3대 요법으로도 암을 극복한 사례는 얼마든지 많이 존재를 하고 있기 때문이고 응급 상황의 경우에는 반드시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야 한다.

 

결론적으로 현대의학을 맹신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현대의학을 완전히 무시하는 자세도 안 된다. 외길 치료보다는 다각적으로 분석을 하고 보조적요법을 병행하거나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통합의학적으로 암을 접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암 대처 방법이 아닌가 생각 한다

 

상기 글은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를 부정적 시각에서 언급한 일부 내용이지만 무조건 현대의학을 무시하고 무조건 거부하는 자세를 가져서는 안 된다, 암환자의 증례에 따라 현대의학적 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고 더 이상 무의미한 경우도 있을 수 있기에 환자와 보호자는 이성적이고 지혜로운 자세로 잘 판단하여 투병하였으면 하는 바램 이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