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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열치료(高溫熱治療: Hyperthermia treatment)와 퀘세틴(Quercetin)을 복용하여 암치료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5. 3. 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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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nd.us/@cancer

 

 

 

 

 

고온 열치료(高溫熱治療: Hyperthermia treatment)와

퀘세틴(Quercetin)을 복용하여 암 치료

 

 

암세포(cancer cells)들은  열에 매우 민감하며 열에 매우 약하다. 정상세포들은 열을 받을 경우 열을 분산시키며 세포 끼리 서로 밀집되어 있을 경우엔 세포분열을 하지 않으나 종류 속의 암세포들은 논스톱으로  무한정 세포 분열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암세포들은 서로 밀집되어  있으므로 열을 분산시킬 수 없기 때문에 열에 의하여 사멸된다.


암한자들의 치료법 중에 고온열치료(高溫熱治療: Hyperthermia treatment)라고 불리는 치료법이 있는데  이 치료를 받는 동안 암환자들은 인체 내에 고열을 감지할 수 있다. 암환자들은 고열로 인하여 불편을 느끼지만 암세포들을 약화시켜 주는 좋은 방법임과 동시에 암세포들이 약해진 틈을 타서 암세포들을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으로 쉽게 사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고온열치료(高溫熱治療: Hyperthermia treatment) 치료 기간 동안 환자의 체온을 평균  39.5  내지 40.5 °C 사이로 올려준다.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평균 41.8–42 °C 까지 올려주고  일본(Japan)과 러시아( Russia)에서는 평균 체온을 43–44 °C 까지 상승시켜 준다. 

 

세포가 열에 접촉될 때 즉시 세포 속에 생화학적 변화가 생김은 물론 유전자의 변환도 발생됨으로 인하여 뜨거운 새 환경에 적응한다.  열을 받은 세포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HSP (heat shock proteins )라고 칭하는 물질을 생산한다.  HSPs 는 세포 안의 열에 약한 성분들을 보호해 주는 작용이 있다.  고열치료를 실시 할 때 암세포 속에서 heat shock proteins 라고 불리는 단백질을 생성하지 못하게 해주는 약을 제약회사에서 만들고 있다.

 

퀘세틴(Quercetin)은 항산화 작용이 가장 강한 바이오플라보놀(Bio-flavonol)의 일 종인데  과일과 채소와 곡식 속에 들어 있으며 강력한 heat shock protein  inhibitors 이다. 고열치료(hyperthermia)와  퀘세틴(Quercetin)을 병합한  치료는 암세포 사멸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전립선암(prostate tumour) 중 타잎( types)  PC-3 와 타잎  DU-145 의 치료에 고열치료와 함께 퀘세틴 치료를 병합 사용할 경우 괄목할 만한 치료효과를 발생시킨다고 나타났다. 현재 미국의 개인 병원에서는  고열치료와 퀘세틴을 병합한 치료를 사용하여 암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나  캐나다(Canada)에서는 찾아 보기 어렵다. 고온열치료(高溫熱治療: Hyperthermia treatment)와 퀘세틴을 병합한 암치료법은 앞으로 전망이 밝은 암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퀘세틴은 다음과 같은 기능으로 암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1.   암세포의 자살유도.  2.   암세포의 항암제 저항성 억제  3.   암세포의 증식 억제
4.   암세포의 신생혈관생성 억제   5.    결합조직 보호. 6.    항바이러스 효과  7.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전이 억제   8.   독성, 중금속 해독  9.   퀘세틴이 많아 함유된 식품으로는 감귤류, 양파, 파슬리, 콩, 화분, 녹차 등이 있다. 

옮겨온 글

 

 

 

상기 사이트에 들어가 개인적으로 구입하면 될 듯 합니다(해외직구)

참고용으로 캡쳐하여 왔습니다

 

NOTE:

암 세포는 38.5도에서 타격을 입기 시작하고 42-43도 사이가 되면 더 이상 생존을 하지 못 한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고주파 온열 암치료가 개발되었고 그 외 고열을 발생시켜서 심부까지 전달이 가능한 온열 의료장비들이 속속 개발이 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유럽에서는 이러한 온열요법이 암 치료에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텐트 타입이나 돔 타입 ,매트 타입등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으며 제조사에 따라 그 효능이나 만족도에서 차이점은 있지만 암 치료에서 기본적으로 시도하거나 기존의 표준치료와 병행을 하게되면 약물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항암 부작용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특히 주목하여야 할 부분은 온열이 체내에 유입이 되면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는 자기 방어적 기전에 의하여 열충격 단백질(HSP)을 분비하는 원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일본의 경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척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오래전 개발된 포타블 타입의 고주파 심부온열기(인디바)의 경우에는 금전적 부담이 어려운 개인 의원급에서 도입하여 암 환자의 보조적 요법으로 자기 매김하고 있고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온열을 응용한 의학적 효능이나 효과에 관하여 연구하는 의료진도 거의 없고 관심을 가지는 의료진도 몇 사람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암 진단을 받고 다행히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로 호전이 되거나 희망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병원으로 부터 퇴원을 강요당하고 더 이상 치료법이 없다고 할 경우에는 정말로 난감하다, 하루빨리 통합의학을 전공하시는 의료진은 보다 적극적으로 온열을 이용한 다양한 치료법을 도입하여 암과 싸우는 모든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참고로 온열이 발생된다고 무조건 동일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일반적인 사우나, 찜질,쑥뜸, 효소찜질들은 열원이 체내까지 깊숙히 전달되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단순하게 체온 상승 효과와 보온에만 만족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심부 깊숙히 온열을 전달 할 수 있는 기술은 고주파 방식과 원적외선 방식 그리고 초음파 방식만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하여야 할 것 이다. 물론 가정에서 족욕이나 반신욕도 체온 상승이나 보온 효과는 누릴 수 있지만 암 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효과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온열을 이용한 암 치료법에서 침습적 방법과 비침습적 방법이 있다, 침습적 방법이란 예를들어 간암의 경우 암 병소 부위에 주사 바늘과 같은 것을 직접 찔러서 암세포에게 고온을 발생시켜 괴사시키거나 고온수를 주입하기도 한다, 반대로 비침습적 방법은 환자의 외부에서 특수한 장치를 이용하여 고온을 발생시켜 체내에서 온열이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는 원리이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