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필독서/체온 1도 암을 이긴다

 

[암 환자의 필독서]

체온 1도 암을 이긴다

 

 

암 진단을 받고 난 다음에는 누구나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경험하기도 하고 암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심리적 부담감이 매우 높다, 다행히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로 호전이 되거나 완치가 되어도 항상 마음속에는 암은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 많은 암환자들은 의학적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하여 주변의 달콤한 말에 현혹이 되어 잘 못된 방법으로 암과 투병하다가 아까운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고 암은 반드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만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암은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를 바탕으로 잘 치료받으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지만 암에 관하여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암을 대처 할 것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암은 정말 무서운 존재임에는 틀림없지만 암을 제대로 파악을 하고 잘 대처만 한다면 암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암과 투병하면서 의학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는 기본적 행위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여야하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기에 이러한 부분을 잘 인지하여야 할 것이다, 체온 1도 암을 이긴다라는 책자는 그 중에서 인체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방법과 온열요법이 암 치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신경외과 전문의겸 암 전문의로써 오랜기간 많은 암화자를 치료하면서 경험하였던 사례와 체온을 이용한 면역 요법에 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으므로 암환자는 물론 보호자가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하는 내용들이다, 전국의 유명 서점에 구입이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NOTE:

시중에는 암과 관련된 많은 책자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일부 책의 경우에는 암에 관하여 지나치게 편견되어 언급하거나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고 시도하기 불가능한 것들을 나열하여 혼란을 겪는 경우도 많기에 어떠한 책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고 참고가 될 것인지 가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서점의 모든 책들을 모조리 구입하여 읽는 경우도 있지만 의학적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내용을 믿어야 할지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상기 책자는 가장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면을 부각하기 때문에 암과 투병하는 입장에서 암 투병의 길라잡이 역활을 하리라 생각 한다,

 

유독 한국의 경우에는 현대의학의 표준치료인 수술,방사선치료,항암치료만 고집을 하고 있지만 세계적인 추세는 통합의학적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기에 제도권내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암환자에게는 큰 힘이 되리라 생각 한다,  중국의 유명한 지도자인 등소평은 평소에 흑묘백묘라는 말을 강조하였다,  쥐를 잡는데 고양이는 검은색이던지 흰색이던지 상관이 없다,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논리이다, 즉 암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방법이라도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것은 최고의 치료법이 아닌가 생각 한다.

 

특히 일본이나 유럽의 경우 온열을 이용한 면역 강화법이나 온열로 암을 공격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잘 활용하고 있기에 기존의 표준치료와 병행하거나 단독 요법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기에 암과 투병중인 환자에게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 한다,

추천의 글 /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