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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반드시 고친다/ 생즙단식과 자연식으로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5. 8. 9. 14:19

 

 

 

 

암! 반드시 고친다/ 생즙단식과 자연식으로

 

생즙단식과 자연식의 실천을 통해 몸의 면역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건강을 회복하는 데 그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거의 완치단계에 이른 암 환자들의 생생한 투병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암 투병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책은 병원치료와 더불어, 암 환자들이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연요법으로 생즙단식을 제안한다. 생즙단식은 전 세계의 저명한 자연의학자들이 추천하는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단식법이다. 생즙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섬유소가 풍부해 몸속의 좋지 않은 물질을 분해, 배설시키고 좋은 물질을 세포 깊숙이 스며들게 해 건강을 회복하는 역할을 해준다.

저자는 생즙단식과 자연식이야말로 몸속의 나쁜 노폐물을 비우고 면역력과 치유력을 끌어올려 암세포에 대항하는 몸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훌륭한 자연요법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생즙단식과 자연식으로 암을 치유한 사람들의 수기와 함께 독자들이 생즙단식과 자연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들어가며
생즙과 자연식

1장 암, 반드시 고친다
01 진단 후 7일 이내 마음을 추스린다
02 암, 도대체 왜 걸렸을까?
03 원망은 내려놓고 사랑하라
04 내 몸 안을 들여다보라
05 마음가짐, 생각에 달려 있다
06 살아야 할 이유, 동기부여와 정보수집
07 병원치료와 의사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
08 세컨드 오피니언과 멘토(Mentor)를 찾아라
09 통계의 오류에서 벗어나라
10 주변을 정리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라
11 암 치유에 도움이 되는 밥상과 천연물질
12 증상 물리치기
13 암은 깨달음을 주는 긍정의 징후다
14 생즙단식, 암을 이기는 훌륭한 도구

2장 암을 이긴 사람들, 무엇을 했나

 

P.67 : 단식은 지친 몸을 쉬게 하고 비실비실한 세포를 강하게 만들어 각 기관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자연건강법이다. 단순히 굶는 행위가 아니라 심신의 합일을 이루는 인성회복의 방법이기도 하다. 단식을 제대로 실천하면 죽어가는 몸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단식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다만 암과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는 단식에 주의해야 한다. 악성종양, 당뇨병이 진행 중이거나 활동성 폐결핵을 앓고 있는 경우, 임신 혹은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경우, 극도의 쇠약상태에 있을 때, 급성염증이나 급성질병, 소모성 질환이 있을 때는 완고한 단식, 즉 극단적으로 굶는 단식이나 물 단식 등을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보다 과학적이고 진보적인 방법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생즙단식이다.
-1장 <생즙단식, 암을 이기는 훌륭한 도구>,
- 알라딘
P.97 : 식사의 기본원칙은 하루 세 끼, 철저한 소식(잡곡밥 1/3공기)으로 식사시간을 최대한 길게 하면서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 넘기는 습관을 들였다. 한 숟가락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고 천천히 다 씹어 목에 넘긴 후 다시 한 숟가락을 떠서 입에 넣는 것을 반복했다. 간은 싱겁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즙 재료는 밀순, 신선초, 케일, 민들레, 질경이, 돌나물, 쑥, 돌미나리, 연근 등 뿌리채소를 중심으로 생즙해 먹었다. 오렌지만 즙내서 먹기도 했다.
-2장 <물줄기를 바꾸다 - 간경화 말기 예병식 씨>
- 알라딘
P.161 : 정기검진이 있는 날, 청국장 샐러드, 야채생즙, 천연 발효음료 등을 먹은 탓일까. AFP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후 그녀는 남편과 함께 정읍에 있는 산장으로 들어갔다. 투병환경을 바꿔보기 위해서다. 산 속이라 공기가 무척 맑았고 호수와 계곡을 끼고 있어 주위 경관도 마음을 사로잡았다. 산장에서의 생활은 그들 부부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 개불알풀꽃, 냉이, 쑥, 민들레 등 지천에 널려 있는 풀들을 생즙재료로 활용했다. 청국장은 빼놓지 않았고 간식으로 유기농 사과와 고구마도 준비했다. 효소음료와 겨우살이 달인 물, 동치미 등도 챙겼다. 산장에 들어온 지 3일째 접어들자 검은 빛을 띠던 남편의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했다.
-2장 <말도 안 돼, 당신이 암이라니! - 남편이 혀암, 간암 진단을 받은 김경희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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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문종환   
최근작 : <암 반드시 고친다>,<암, 자연이 희망입니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가치를 찾아 여행을 하다가 자연의학에 심취, 암 치유법을 정리해 다음카페 휴심정(http://cafe.daum.net/greenhealth)을 개설하고 공부한 내용을 게재, 암 환자들의 인식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암 진단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 나아가 국가적 문제라는 인식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암 환자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월간 <암>을 창간했다. 또 암의 근본적인 문제는 병원에서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 ‘암 희망캠프’를 기획, 2007년부터 ...

생즙단식과 자연식으로 몸속의 암을 다스린다!

“왜 하필 나야?” “난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란 말인가!”
암 진단을 받고 사람들은 대체로 분노와 원망에 휩싸인다. 그리고 당연한 수순처럼 대부분 병원치료와 의사에게 몸을 내맡긴다. 하지만 오늘날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은 병원치료만으로는 완치할 수 없다. 따라서 암 환자는 이제 병원치료와 함께 어떤 치료법을 쓸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병원치료와 더불어, 암 환자들이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연요법으로 생즙단식을 제안한다. 생즙단식은 전 세계의 저명한 자연의학자들이 추천하는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단식법이다. 생즙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섬유소가 풍부해 몸속의 좋지 않은 물질을 분해, 배설시키고 좋은 물질을 세포 깊숙이 스며들게 해 건강을 회복하는 역할을 해준다.

 


저자는 생즙단식과 자연식이야말로 몸속의 나쁜 노폐물을 비우고 면역력과 치유력을 끌어올려 암세포에 대항하는 몸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훌륭한 자연요법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생즙단식과 자연식으로 암을 치유한 사람들의 수기와 함께 독자들이 생즙단식과 자연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자연건강법과 암 극복수기를 통해 치유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 책은 생즙단식과 자연식의 실천을 통해 몸의 면역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건강을 회복하는 데 그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거의 완치단계에 이른 암 환자들의 생생한 투병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만의 암 투병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암, 반드시 고친다’에서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잘못된 암 정보와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 그 대체 치료법의 일환으로 등장한 생즙단식의 효과와 효능을 살펴본다.
2장 ‘암을 이긴 사람들, 무엇을 했나’에서는 실제 암을 진단받고 투병 중인 11명의 수기를 통해 실제로 그들이 암을 진단받고 어떤 방식으로 암과 싸우고 있는지를 마음 챙김, 자연요법, 밥상, 운동 등을 통해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3장 ‘암의 싹, 마음에서 도려내라’에서는 대부분의 병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가정 아래, 마음을 다스리는 법과 아울러 암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전이에 대한 해석을 내놓는다. 마지막으로 ‘부록_ 생즙단식, 몸의 기초를 다시 세운다’에서는 생즙단식의 과학적인 효능과 함께 집에서 혼자 생즙단식을 실천할 수 있는 상세 가이드라인을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