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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선수가 단명하는 이유 그리고 대처법은 무엇인가?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6. 10. 14. 19:52





운동 선수가 단명하는 이유 그리고 대처법은 무엇인가?

 

 

 

 

"현대인의 직업군 중 가장 평균 수명이 짧은 직업군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운동선수입니다. 운동하면 건강해 진다는 것은 상식인데, 운동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일찍 죽는다는 게 모순이죠.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 봅시다.

그게 정말 모순일까요?"


`비타민C 박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59)는 이외에도 많은 질문을 던진다. `왜 남자보다 여자가 평균 10% 이상 오래 살까' `고산지대에는 왜 장수 국가가 많을까' `프랑스 사람들은 다른 나라보다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왜 동맥경화는 적을까'….


그가 던지는 질문의 답은 한 가지로 통한다.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호흡 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에너지를 발생하는 동안(산화과정) 만들어지는 유해산소다.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산소보다 반응성이 크고 활성이 체내에서 생기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체내 대사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생깁니다. 그리고 혈관을 공격하지요. 젊었을 때는 괜찮지만 혈관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활성산소의 공격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현대인은 활성산소를 관리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운동선수가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은 이유나 남성이 여성보다 수명이 짧은 이유를 그는 `활성산소 발생량' 차이로 설명한다. 호흡을 통해 산소를 많이 받아들일수록, 체내 활성산소 발생량도 많아진다. 반대로 고산지대 거주자들은 애초에 산소가 희박한 지역에 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활성산소 노출이 적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프랑스 국민들이 동맥경화에 걸리는 확률이 적은,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를 살펴보면 답이 나와요. 체내 콜레스테롤은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산화가 됐을 때 몸에 문제를 일으키거든요. 이들이 늘 마시는 와인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이 물질이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로 인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거죠. 즉 활성산소만 낮춰주면 혈관 질환을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가 추천하는 황산화 물질은 `비타민 C박사'라는 별명 그대로 역시 비타민C다. 그가 비타민C 복용을 권장하는 이유는 이 비타민이 체내에서 흡수가 빠른 수용성이기 때문. 또한 체내에서 자체 합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섭취를 통해서만 흡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주 예전에는 사람도 비타민C를 체내에서 자체 합성했다는 사실을 아나요? 여전히 말과 강아지, 쥐 같은 동물들은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왜 인간이 더 이상 비타민C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지는 미스터리예요. 하지만 뒤집어 보면 동물들이 이 물질을 여전히 자체 합성하고 있는 이유도 분명히 있겠지요. 저는 이 부분에 초점을 둬서 연구해 비타민 권장량을 다시 정립한 것입니다."

 

 

 


현재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은 성인 기준 약 70㎎이다. 하지만 이왕재 교수가 권하는 권장량은 이의 약 100배에 가까운 `6000㎎'이다."의학계에서 비타민C 권장량을 70㎎ 으로 정한 이유는 이 정도 섭취했을 때 괴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임상 결과 때문입니다. 또한 그 이상을 섭취하면 소변으로 비타민C가 배출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체내에서 직접 비타민C를 합성하는 다른 동물들을 살펴보면 혈중 비타민C 농도보다 오히려 소변 비타민C 농도가 더 많아요. 소변으로 비타민C가 나가니까 권장량을 줄이는 게 아니라, 왜 소변으로 비타민C가 나가는지를 고민해 봐야지요."


그는 비타민C가 방광에 몰렸다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이유를 `방광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대사작용의 마지막 단계인 소변에는 활성산소가 특히 많을 수밖에 없고, 이를 최장 7~8시간까지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방광이 활성산소로부터 공격을 덜 받기 위해서는 비타민C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게 이 교수의 주장이다.


이 교수는 비타민C의 `바른 복용법'도 소개했다. 6000㎎의 비타민C를 한 번에 먹는 게 아니라, 2000㎎씩 하루 세 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비타민C가 체내에 머무는 시간은 약 6시간입니다. 복용 후 3시간이 지나면 혈중 비타민C 농도가 가장 높아지다가 6시간 후에 없어져요. 6시간 후에 또다시 복용을 해 줘야 한다는 말이지요."


또한 식사 중간에 비타민C를 복용할 것을 추천했다. 활성산소는 식사 직후 소화작용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체내에 생기는데, 식사를 하면서 중간에 비타민C를 같이 먹어주면 이렇게 발생한 활성산소를 중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논리로 보면 운동은 비타민C를 복용하고 3시간이 지난 뒤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혈중 비타민C 농도가 가장 높은 때 운동을 하면서 운동 시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자료출처:인발란스

 

Note: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명상을 하거나 심호흡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바쁜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깊게 숨을 들이키고 아주 천천히 숨을 내 뱉는 것만 하여도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외 항산제 기능이 있는 양질의 건강 기능식품을 먹거나 비타민C를 매일 2,000 - 3,000미리 정도 복용하는 것도 좋다. 일부 사람들은 비타민C를 과다 복용하면 요로결석이나 신장 결석이 생긴다고 하지만 현재 의학계에 보고된바에 의하면 전혀 상관이 없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체내에 흡수된 비타민C는 필요한 량 만큼 흡수하고 나머지는 소변을 통하여 배출 된다.비타민C를 복용하다가 결석이 생긴 사람은 비타민C를 복용하지 않아도 생겼어야 할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독일에서 개발된 에어너지 장비를 이용하여 매일 20분간 사용을 하게되면 체내의 활성산소를 급격하게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는데 외국의 유명 스포츠 선수들은 항상 휴대를 하고 다니면서 운동 후 늘어난 활성산소를 즉시 해소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과격한 운동을 하는 선수의 경우 경기가 끝난 후 피로 물질인 젖산과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어야 하기에 에어너지 장비는 기본적으로 이용할 것을 권장 한다. 스포츠도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경기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선진 외국의 시스템을 배워야 할 것 이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의 경우에도 네덜란드 선수들이 금메달을 싹쓸이 하는 이유도 체격이나 기술이 뛰어난 부분도 있지만 스포츠 과학이 발달되었기 때문이지 선수들이 스포츠 과학을 접목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몸 관리를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한국 선수들도 몇 차례 예선전을 거치면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접목했더라면 더 나은 결과가 있었지 않았을까 나름대로 판단하여 본다.

 

 

 

독일제 에어너지                                                                   국산 에이블에어

 

에어너지 활성산소제거 장비는 독일에서 처음 개발되었는데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에이블에어라는 장비가 개발되어 가격도 1/3 수준이어서  금전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일반인이 구입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활성 산소가 필요한 운동 선수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꼭 권장하고 싶은 제품이다.

 

참고로 일반인들이 고농도 산소가 좋은 줄 알고 함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단히 위험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고농도 산소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의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활성산소 제거 장치는 의료용과 공산품으로 나누어져 판매되고 있으며 대기 중의 공기를 흡입하여 특수한 촉매 장치를 통과한 공기를 호흡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여도 된다.

 

또한 하루에 1-2회만 사용하여야 함으로 2회를 초과하여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활성산소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도 인체에 너무 적게 존재하여도 문제가 되고 지나치게 축척이 되어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여야 한다.사용전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이용하면 아무런 부작용이나 문제가 없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