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반드시 통합의학적으로 치료하여야 한다

가죽나무 껍질

암중모색/암은 반드시 통합의학적으로 치료하여야 한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010-7216-6789

암은 현대의학의 장점과 한의학의 장점을 융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생각 한다, 서쪽에는 서양의학이 있지만 동쪽에는 동의보감이 있다, 최근 서양의학을 주도하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동양의학 즉 한의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실제로 천연 물질을 이용하여 엑기스로 제조하여 암 치료에 적용을 하고 그러한 것들이 체계적으로 검증이 되고 입증이 되면 현대의학에서 약으로 인정을 하고 처방을 한다고 하니 참으로 부럽다,

그래서 암 치료 성공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독일이다, 그 동안 미국 의학계에서는 대체의학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무시해왔지만 근간에는 미국도 이러한 치료법을 인정하고 관련 연구를 많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행히 국내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양한방 통합의학을 추구하는 곳들도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다, 하루빨리 현대의학과 한의학이 손을 잡고 대승적 차원에서 암 치료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공동연구하고 임상에 도입하는 날을 기대하여 본다,

예를들어 폐암 표적 치료제인 타세바와 저근백피(가죽나무껍질)를 함께 병용하여 치료 유효율을 높이는 처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미 미국에서는 이러한 치료법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보고를 하였다,

즉 타세바 단독으로 치료할 경우 30%의 치료 효과가 가죽나무껍질 성분과 병용했을 경우 60%의 치료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참으로 놀라운 결과이다, 의학적 효능에서 기존의 2배 효과는 엄청난 결과이다, 만약에 국내에서도 양한방 협진으로 이러한 효과를 잘 활용하면 폐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부작용이나 후유증들을 한의학적 치료로 접근을 하면 많이 완화되거나 그러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서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외 자연요법중에서도 니시요법이나 이상구박사가 주장하는 뉴스타트 요법도 암 극복에 필연적으로 병행하여야하는 항목들이다,

그 외 내가 주장하고 싶은 몇 가지 방법론도 있지만 말 많은 세상이어서 공개할수 없지만 나는 흑묘백묘의 의미를 항상 강조하고 싶다,암은 어떠한 방법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면 그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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