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필독서
37도의 비밀은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입하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 합니다
암중모색/이론적 배경도 암종이나 증례에 따라 차이점이 있습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암에 관하여 많은 공부를 하거나 정보를 취득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관련 논문까지 설렵하여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투병 관리를 하지만 일반인이 바라보는 그러한 시각과 현실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환자나 보호자가 섣불리 판단를 하지 말고 암 관련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하거나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주고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투병하는 과정에서 보호자가 관련 질병에 관하여 모든 책들을 읽어보고 나름대로 정보를 다 알아보았다고 호언 장담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결코 그러한 정보가 그 질병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또한 질병에 관하여 다 알고 있다고 자만감에 넘치는 분들을 보면 한 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이 전부인줄 착각을 하고 있기에 다른 사람의 조언을 무시하거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결국 그러한 자세로 시간을 허비하다가 나중에 최악의 상황이 된 후에 후회를 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기에 환자나 보호자는 겸손하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일반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다양한 치료법들이 존재를 합니다, 제도권 안에서 존재하는 것도 있지만 국내에 알려지지 않는 방법도 있기에 조금만 더 자세를 낮추어 세상을 바라보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자녀의 치료를 위하여 그 동안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나름대로이 주관으로 잘 치료 관리를 해왔지만 그 보호자는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것이 전부인양 착각을 하고 있었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면 이해와 포용심으로 받아 들이겠지만 자만과 편견으로 무장된 사람은 설득이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의학적 치료나 자연치유법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장점이 되는 것을 최대한 잘 활용하고 어떠한 방법이라도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면 그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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