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의공학전문가ㅣ김동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하여 알려드립니다,
전신 온열요법을 할 경우에는 바닥의 매트 온도 설정을 70도에 하고 미니매트도 70도에 설정하여 최소 40분에서 최대 60분까지 누워있습니다, 이불은 얇은 것보다 조금 두터운 이불이 좋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체중이나 영양상태에 따라 하루에 1회 시도하기도 하고 2회까지 시도 할수 있습니다. 개인의 증례에 맞추어 사용을 하여야 하며 견딜 수 있다면 하루에 2회 시도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시도하는 것이 좋으며 무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1회 시도하는 것도 어렵거나 힘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최소 30분에서 40분까지 견뎌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기력이 없고 저체중 상태라도 왠만하면 30분은 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70도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미니매트는 사용하지 않고 바닥의 매트만 70도에 설정하여 1시간 정도 온열요법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할 때 환자는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뒤척거리거나 꼼지락 거리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 지겹지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또 전신 온열요법을 할 때는 보호자가 환자를 위하여 마사지를 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원적외선 파장과 온열 효과를 인체내 전달하는 과정을 방해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환자에게 마사지를 할 경우에는 전신 온열요법이 종료되고 난 후에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신 온열요법을 하지 않는 낮 시간대에는 미니매트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시청 할 경우 미니매트를 70도에 설정하여 가슴팍 쪽으로 감싸주듯이 안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1시간 혹은 그 이상 지속적으로 하면 더욱 좋습니다,
만약에 손과 발이 저리거나 찌릿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에는 미니매트를 절반으로 접어서 그 안에 손을 넣어서 집중적으로 온열요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래에 방문하여 주사를 맞는 경우에는 항상 미니매트를 휴대하여 병원 침대에 깔고 따듯하게 한 상태에서 주사를 맞으면 편안합니다, 미니매트는 구입 시 가방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어느곳이라도 이동이 용이 합니다,
TIP:
전신 온열요법 전후에 반드시 데톡시 혹은 용융 소금 또는 녹즙을 한 잔을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일반 소금은 절대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반 소금은 극단적으로 자제를 하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일반 소금속에는 각종 불순물, 중금속, 가스,간수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해롭기 때문 입니다, 환자의 식단에도 가능하면 일반 소금은 사용하지 마시고 죽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한 점은 제품 구입시 질문하거나 구입 후에도 구입한 업체에 언제든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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