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복합체가 암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고농도의 아미노산 펩타이드 및 효소 복합제로 구성된 물질을
투여했을 때 위암 환자의 혈액내 산성단백질 함량
체질을 산성화하고 염증을 가속화시키는 산성촉진 단백질(Acute Phase-Proteins)이 있다.
이 물질들은 몸 안에 염증 증세가 급하게 진행되면서 암이 악화될수록 생성되며
암세포 성장을 촉진시키고 타 장기로 더 빠르게 전이를 유도하는데,
이러한 산성촉진 단백질이 많이 발현되는 것은 현재 암이 발생되거나 가속화되고 있음을 말한다.
여기에 속하는 대표적인 산성촉진 단백질들은 5가지를 꼽을 수 있다.
- 암 성장을 촉진시키는 산성촉진 단백질 -
1985년 7월 8일 위암 판정 시 5종류의 산성촉진단백질이 대량검색됨
→ 이후 수술치료 후 방치하니 9개월 후(86년 4월 6일)다시 산성단백질 증가
→ 정밀검사 결과 간으로 전이되어 이때부터 15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고농도 항산화제 및 면역 강화물질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니
5종류의 산성 단백질은 정상 수치를 유지하면서 더 이상의 암이 발견되지 않음.
▶ 산성촉진 단백질 수치가 암환자일 경우 정상인에 비해서
100~1,000배 이상 많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효소 복합제를 집중적으로 투여하고
체액을 알칼리화시키는 특수 영양성분 및 고농도 항산화제 투여는
결국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을 수 있다.
- 항원·항체 결합(IC물질)의 함량 증가 -
IC물질이 몸 안에서 빨리 제거되지 않고 쌓이면 혈액이 뭉치는 용혈현상이 발생되고
그 결과 면역 기능이 극도로 악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IC물질을 용해시키는 특수 효소제(트립신, 키모트립신, 파파인, 브루멜라인, 프로테아제 등)을
투여해야 혈액이 정화되고 그 결과 재발·전이를 막을 수 있다.
- 네옵테린 단백질의 증가는 암세포의 재발 및 전이를 예견해준다 -
네옵테린은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될 때 급격하게 발현되는 염증촉진 물질이다.
이 물질을 신속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간과 장의 해독 프로그램과
단백 분해 효소 복합체 투여가 필수적이다.
퍼져나간 암세포가 타 장기에 안착되어 성장하려면
CD-44라 명명되는 단백질이 만들어져야 한다
CD-44 물질제거에 탁월한 단백질 분해효소 복합체와
단백독성물질 해독제의 일정기간 투여가 필수적이다.
[출처] 효소 복합체가 암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작성자 kg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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