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의학적 치료로
99.9%의 암세포를 제거하여도
남아 있는 0.1% 암세포가 문제!!
99.9%의 암세포를 제거해도 남아 있는 0.1%가 문제!
암은 미세하게 남아있는 암세포까지 제거해야 완치된다.
초기에 발견된 암의 경우 근치적 수술 방법을 제외하고는
항암·방사선 치료를 통해 100% 암세포 제거가 되지 않기 때문에
크기가 줄었다고 방치한다면
남아있는 암세포가 원상태 혹은 더 크게 자라는데 1~2년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고,
또한 항암·방사선 치료의 내성을 갖춘 새로운 암은
강력한 악성을 띠고 빠르게 진행되어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암의 진행 상태에 따른 5년 생존율
암의 진행상태에 따라 5년 생존율은 다르게 나타난다.
국소적으로 국한되어 생긴 암의 경우 70%, 국부적으로 생긴 암의 경우 32%인 반면,
전이되었을 때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1%도 되지 않는다.
따라서 1차 암치료 후 재발이나 전이를 차단시키는 사후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암 환자에게는 단순한 생명 연장 뿐 아니라
삶의 질이 매우 중요하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존기간도 연장할 수 있는 것은
기존 현대의학적 치료와 함께 특수 영양·면역 치료를 병행할 때 가능하다.
암환자에게 집중적인 영양·면역 관리는
생명연장에 큰 차이를 보인다.
암이 많이 진행되어 전이된 고형암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독일 및 미국의 암치료 통계를 보면
단지 공격적인 항암제 치료를 받은 환자의 평균 생존율은 3.5년,
선택적으로 공격적인 치료를 받으며 영양+면역의 체계적 치료방법을 시행한 경우
환자의 평균 생존율은 12년 이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출처] 99.9%의 암세포를 제거해도 남아 있는 0.1%가 문제!|작성자 kg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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