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자연치료의 과학적 원리
자료출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김자영박사
NOTE:
암의 병기 중에서 1기,2기 까지는 표준치료로 거의 대부분 호전되거나 완치가 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초기암이라도 환자 스스로 잘 관리를 할 경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표준치료가 끝난 후 식이 조절이나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경우에는 얼마든지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점을 참고하여 평소에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려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즉 병원의 표준치료는 일종의 응급처치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원 치료 후에도 꾸준하게 자신의 건강 관리를 위하여 노력하려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3기 후반이나 4기암 이상의 경우에는 병원의 표준치료가 쉽지가 않습니다, 일반적인 측면에서 완치의 의미보다 생명 연장이나 더 이상의 암의 진행을 지연시켜 보는 것에 비중이 큽니다, 물론 4기암이라고 하더라도 항암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환자 스스로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호전이 되거나 완치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병기에 실망을 하거나 포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암 치료 과정에서 더 이상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거나 항암제 내성이 생길 경우에는 자연치유쪽으로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아야 합니다, 즉, 소극적으로 대응을 하는 것 보다 차선책을 강구하거나 자연치료로 대응을 하여야 합니다, 상기 그림은 자연치료로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것에 관한 과학적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많은 암 전문가들이 과거에는 암의 발생 기전이 유전학적 원인이라고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근간에는 암은 대사 질환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즉 인체의 세포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역활이 매우 크다는 것을 2가지 교차 실험을 통하여 자연치료가 된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첫번째 실험에서는 정상 세포속의 핵을 제거하고 거기에 암세포의 핵을 주입하였더니 세포가 분열을 하면서 정상 세포로 나타났다는 것 입니다.즉, 미토콘드리아가 정상인 상황에서는 암세포의 핵이 적응하여 정상세포로 분열을 반복한다는 것 입니다,
두번째 실험은 반대로 암 세포의 핵을 제거하고 거기에 정상세포의 핵을 주입하였더니 암세포로 분열을 한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실험 결과에서 미토콘드리아의 환경이 정상적으로 유지가 될 수 경우 암세포는 더 이상 분열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하였기에 비록 4기암 말기암의 경우라도 자연치료를 간절한 마음으로 시도 할 경우 미토콘드리아를 최적의 상태로 조성하여 더 이상 암세포가 분열하지 못하고 암이 치료 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던 실험 결과 입니다,
결론적으로 세포속의 발전소 역활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의 활성화와 정상화 과정이 잘 이루어진다면 얼마든지 자연치료로도 암을 극복 할 수 있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 입니다,그리고 미토콘드리아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몸을 항상 따듯해주는 간절한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의미 입니다,
아시다시피 자연치료로 암을 극복한 환자는 그냥 적당하게 관리해서 얻은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자연치료로 승부를 걸고자 하는 경우에는 모든 것을 올인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
또한 막연하게 자연치료를 시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암 관련 의료진의 도움을 받거나 암 관련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잘 대응을 하여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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