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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증례에 따라 표준보다 강도를 높게 대응을 할 경우도 있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0. 6. 20. 20:32

 

내 생각과 다르다고 그 것이 틀렸다고 하면 안 됩니다. 다만 내 생각과 다르다고 인정을 하여야 합니다, 다른것과 틀린것의 차이점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암중모색/ 환자의 증례에 따라 표준보다 강도를 높게 대응을 할 경우도 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어떤한 약도 표준 용량으로 복용을 하면서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환자의 상황에 따라 고용량으로 시도하여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 입니다, 즉 처음 시작을 할 때는 저용량으로 하다가 점진적으로 비타민C 용량을 높여서 혈중 비타민C 농도가 최정점에 도달하여 항암 효과를 얻고자하는 방법 입니다.

 

일반적으로 영양제 수준으로 주사요법을 할 경우에는 굳이 고농도로 정맥주사를 할 필요는 없지만 항암 효과와 견줄만한 기대를 얻기 위해서는 고용량 요법이 필요 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비타민C 메가도스요법쪽으로 지식이나 경험이 많은 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제도권 밖의 방법이지만 특정한 것을 표준 용량보다 몇 배 높게 복용을 하여 극적으로 호전이 되거나 관해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 할 때 과연 그 정도의 용량이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는데 부작용이나 후유증 없이 좋은 치료 결과가 있었던 케이스를 많이 보았습니다,

 

정말 드라마틱한 케이스라 할 수 있는데 하지만 이러한 요법들도 무조건 시도하는 것 보다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기반으로 잘 치료 받고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검토해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또 어떠한 요법도 표준 사용 방법에 준하여 사용을 하여도 충분하게 만족 할 수 있는 것도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고 포기한 환자가 그러한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주구장창 시도하여 의외의 좋은 결과를 얻었던 사례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기하고 믿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실제로 그러한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제도권 안의 방법이 아니기에 공개적으로 밝히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위기의 순간을 벗어날수만 있다면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암 대사처방으로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처방하는 약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암 대사 처방은 암세포의 대사 기능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약들을 복용하는데 기존 병원 치료와 병행하거나 단독 요법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암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방편이며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처방하기 때문에 많은 약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어떤 환자는 약의 량이 너무 많아 기겁을 하거나 시도 할까 말까 갈등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암제 부작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 합니다. 간혹 우스게소리로 약만 먹어도 배가 부르겠다고 농담하는 분들도 있는데 어쩔수 없이 암 대사 치료쪽은 처방약이 많음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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