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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바이오매트와 함께하는 체온 관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1. 6. 17. 09:55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와 함께하는 체온 관리

 

 

사람은 태어 날 때 부터 죽기 직전까지 체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체 기능들이 모두 정지되면 체온도 급격하게 떨어져 싸늘하게 됩니다, 즉 체온은 생명이 유지하는데 기본중에 기본적으로 잘 유지되어야만 됩니다, 그리고 항상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여야 하는데 부득이한 원인으로 인하여 체온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거나 차가운 환경에서 오래 생활하거나 기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하여 체온이 낮아질 경우 인체의 면역력은 하락을 하게 됩니다, 일본 이시라하라 유우미 박사는 체온 1도가 낮아지면 면역력은 30% 저하되고 반대로 체온이 1도만 상승하여도 500% 정도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즉 체온이 낮아지면 인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게되고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체온이 낮아지면 건강을 회복하는데도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항상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려는 관리가 필요 합니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체내의 효소 활동력이 50% 이하로 저하되고 반대로 체온 1도를 높여주면 효소 작용은 40%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효소 활동이 저하되면 소화 작용에도 문제가 생겨 신진대사 기능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투병 중인 환자가 항상 복부를 따듯하게 해주는 관리가 필요한 이유 입니다, 

 

 

 

 

심부 체온과 피부 체온은 다릅니다 그리고 인체의 부위마다 체온 수치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귓속 체온을 기준으로 정상 체온이라고 생각하지만 보다 정확한 것은 겨드랑이, 입속, 항문의 체온은 다릅니다, 그리고 피부층의 체온과 인체내 깊숙한 곳의 심부 체온도 다릅니다,

 

그래서 귓속 체온이 정상이라고 나는 정상 체온이라고 과신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족욕 반신욕 황토방 숯가마방 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온열은 피부층만 가열을 하기 때문에 심부 깊숙히 투열되는 효과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온열요법을 한 후에는 상승된 체온이 20분 이상을 유지하지 못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피부만 가열을 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심부까지 온열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은 고주파 방식, 초음파 방식, 원적외선 방식만이 가능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주파와 초음파 방식은 병원을 이용하여야만 하지만 원적외선 방식의 경우 개인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적외선 방식의 온열 효과도 주파수(파장)에 따라 투열되는 깊이가 다릅니다, 일반적인 원적외선의 경우 1cm 정도 투열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5cm 정도라고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14cm까지 투병되는 원적외선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으로 온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