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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웨이 바이오매트에는 동물들이 더 좋아 합니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2. 5. 9. 12:31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에는 동물들이 더 좋아 합니다

 

사람과 동물의 감각 능력은 차이가 있는 것 일까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사용하는 고객분들 중에 동물을 키우는 경우에

가끔 이러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정에서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작동하고 사용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고양이와 강아지가 매트 위에서

자리를 잡고 떠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끔은 아이들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면

어느새 다시 매트위에 앉아서 떠나지 않습니다.

혹시나 내가 잠을 자다가 아이들이

내 몸에 깔릴것이 걱정이 되어 옆으로 옮겨 놓으면

또 다시 매트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궁금하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왜 그럴까,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에서는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특별한 파동이 발생하는 것 일까,

아니면 따듯하기 때문일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시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오래전 부터 많이 경험하는 사례 입니다

그 이유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특별한 원적외선 파장이 발생됩니다,

 

매트 자체적으로 원적외선이 발생되지만

맨 마지막 단계인 천연 자수정에서도 자연적 원적외선 파장이 발생되는데

이러한 파장이 따듯한 느낌과 동시에 동물들이 느껴기 때문에

매트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 년전 미국의 어느 가정에서 키우던 애완견이

고령으로 인하여 관절에 문제가 생겨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시름 시름 않고 있었는데

동물병원의 수의사는 나이가 들어 고령으로 인한 것으로

진단을 내리고 안락사를 시키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애완견의 주인은 차마 그럴수 없다고 다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주인이 사용하기 위하여 작동을 해놓고

잠시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잠을 자려고 안방에 왔는데 

애완견이 매트 위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은 애완견을 안아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하자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 거렸다고 합니다,

 

왜 이럴까,

평소에는 주인에게 반항을 하지 않았는데

그날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침대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놀라운 광경을 목격 하였습니다,

어제만 하여도 제대로 걷지 못하던 개가

실내를 활보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찌된 일 일까,

주인은 신기하기만 하였는데

하루 사이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니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바이오매트 위에서 하루를 지낸 것이

뭔가 특별한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애완견이 활동을 재개하였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더라이프케어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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