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산소 부족하면 항암제 효과 감소
우리 몸에 산소 부족하면 항암제 효과 감소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산소가 부족하면 암 세포내 미토콘드리아 줄어들면서 항암제 내성이 생긴다고 nature metabolism 에 소개 되었다,
암 치료 과정이나 표준치료가 종료된 후 건강 관리를 위해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학적 근거 이다, 도심의 오염된 공기와 미세먼지 환경은 오히려 암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염되지 않은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숲속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자율신경계의 안정화를 가져다 주고 가벼운 산행을 통하여 운동 효과도 좋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 할 때 까지는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것을 권장 한다,
그리고 항산화제 중 셀레나제를 상황에 따라 고농도 주사 혹은 경구 투여를 하거나 표준 용량으로 적절하게 조절을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 기대 이상의 좋은 효과를 얻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고농도 산소를 의사의 처방 없이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산소 치료는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치료에 사용하는 것이지 산소가 좋다고 일반 환자가 함부로 이용하다가 폐 기능과 호흡 볼륨에 문제를 야기 할 수 있기에 주의하여야 한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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