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의 발전
암 치료 방향은 점차 다양한 면역학적 제제들을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들이 다각적으로 강구 되어지고 있으며, 암의 발생과 성장 전반에 관여되어지는 총체적 생리기능을 강화시켜 치료해주는 방법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1906년 Schone et al, 이 처음으로 생물학적 백신 투여로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1960년에 이르러 미국 Bekesi et al, 오스트레일리아 Burnet, 프랑스 Matje, 일본 Uchida, 오스트리아 Micksche 등은 본격적으로 생물학적 천연물 치료제로 인체 전반적인 생리기능을 정상화 시켜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켜 왔다.
1970년 | BCG 백신으로 암의 재발 및 전이 억제 치료에 효과가 나타나면서 Burnet FM은 전반적인 인체의 생리기능, 특히 면역학적 기능이 정상일 때(Immune surveillance) 암세포의 발생이나 성장을 차단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
1970년대 이후 | 생리,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조절시키는 많은 천연 제제들이 개발되었다. 흉선과 태반 펩타이드, 겨우살이 추출물, 식물 및 동물체에 함유된 효소제, 생물학적 제제 중 세포분화 촉진제인 파생요법(Pasterino), 그 밖에도 박테리아, 식물체 속의 미네랄 및 무기물, 각종 항산화제 등을 활용한 생물의학적 제제들이 오늘날 암 치료에 큰 역할을 맡게 되었다. |
1983년 | 다양한 생물학적 제제들의 연구 개발로 생물학적 반응 조절 물질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효과들이 밝혀지면서 기존 암 치료의 틀을 벗어나 암세포를 다양하게 공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발전되었다. |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 맞춰 유럽의 대부분 나라에서는 암 환자들이 공격적인 기존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방법들을 점차 회피하기 시작하여 독일의 경우 85% 이상의 환자들은 생의학적인 치료 방법을 병용한 치료를 받고 있다(독일 생물학적암 치료재단. 1997). 또한 생의학적 관점에서 암을 치료해주는 의료단체들이 결성되어 그 활동 범위를 범국가적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면역학적 암 치료의 모델
다양한 면역학적 암 치료 모델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암 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어야 한다.
① 면역기능의 강화, 세포를 분화시키는(Redifferentiation) 효과가 있는 생물의학적 제제로 항암제 내성(MDR) 체계를 약화, 제거
② 면역 강화, 재발 방지 강화, 과산화 방지가 강한 생물의학적 제제의 개발로 전이 억제
③ 항암제의 심각한 부작용 방지 효과, 항산화 효과, 재발/전이 방지, 세포분화 촉진 및 특이적 • 비특이적 면역 기능 강화
④ 장기간 동안의 장기 손상, 면역결핍 현상은 면역복합체와 면역 기능을 약화 시키는 펩타이드나 프로테인(단백질) 등을 특수 생물의학적 제제로 제거
⑤ 항산화효과가 큰 생물의학적 제제로 잔류 항암제의 지속적인 발암 여건을 없애주고,
⑥ 산소의 이용률을 높여주고
⑦ 암세포의 분화(differentiation)를 촉진시켜 암세포의 성장억제와 자살 유도
자료출처: https://www.imvokemedist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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