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밟아야 하는 이유

땅을 밟아야 하는 이유

 

가끔 의학드라마에서 ,위중한 환자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 심전도를 보여줍니다.​

간신히 맥박을 뛰던 신전도 펄스파가,어스순간 삐~~~!하고 평평하게 되면 

의사는 “운명하셨습니다..”하고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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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옛 눈맑은 이들은, 생은 苦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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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깊이 들어간 분들은, 생명의 본질은 제어된 전자의 흐름이라고 하였습니다. 생화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결국 생명활동의 최종적인 기본은 미토콘드리아 내벽에 흐르는 전하의 흐름이라는 말에 공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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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르게 바라보면, 육체는 전기적 장치이기도 합니다. 심장의 전기 활동이 곧, 심전도입니다. 근육의 활동은 근전도로 알 수 있습니다. 감정마저, 뇌파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좀 더 물리적으로 표현하면, 감정 역시 전자기파로 공간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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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우리 몸 어디에 전기가 저장되고 생성될까요?

크게 4군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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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라 함은, 전자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맛난 사과가 전자를 빼앗기면, 산화되었다 합니다.우리는 갈변이라고도 하지요. 이러한 산화를 막아주는 것을 항산화제라고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 전자를 공급해주는 좋은 친구지요. 그래서 산화와 노화와 질병을 막기 위해 항산화제를 먹기도 하고, 주사를 맞기도 하지요​

그럼, 세상에서 제일 큰 항산화제는 무엇일까요?

거의 무한대로 큰, 무제한으로 전자를 공급해주는 풍요로운 존재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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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아수람에 가면, 맨발로 땅을 밟고서 아침에 떠오르는 해는 바라보는 sun gaze 어씽을 합니다. 가장 자연스럽고, 충만한 전자 충전 순간이며 영적인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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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힐락의원 어해용원장

NOTE:
인체는 양전자를 많이 띄고 있습니다, 항상 신발을 신고 다니기 때문에  땅을 밟고 다닐 시간이 없습니다, 물론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분들은 가끔 맨발로 일을 하기도 하지만 도시인들은 외부로 나갈때 무조건 신을 신어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인체는 양전자는 많은데 음전자가 부족 합니다,

 

그래서 맨발로 땅을 밟는 것은 음이온을 보충하고 양전자와 음전자의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어싱요법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흙이 있는 곳도 좋지만 음이온 효과를 가장 효과적이고 뛰어나게 충전 할 수 있는 곳은 바다의 백사장 입니다,

 

아침에 태양을 바라보면서 백사장을 걷는 것은 최고의 인체 에너지 충전의 시간 입니다, 그러나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어싱요법을 수시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음전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