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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공학 칼럼

암 치료 영향력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2. 11. 11. 09:56

암 치료 영향력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인터넷에 존재하는 암 관련 수 많은 치료와 요법들

과연 그 속에는 암 치료에 관한 비법이나 특효약은 존재하는 것 일까

그리고 암 치료와 관련된 정보들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 일까

만약에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 할 항암제가 없다고하거나

의사가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고 한다면

과연 어떻게 대처를 하여야 할까

서점에 나열된 암 관련 서적들 중에서

암을 제대로 공략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것 일까

동일한 암종은 존재하지만

동일한 암 환자는 없다고 하는데

남들이 하였던 그대로 나도 따라한다면 암을 이길 수 있을까

거창하고 화려한 문구와 전문 의학 용어를 거들먹 거리며

마치 암이 치료 될듯이 유혹하는 달콤한 언어들

의사도 함부로 장담하지 못하는데

돌팔이가 과연 암을 낮게 할 수 있을까

군중심리에 이끌려 나도 따라하면 암이 치료 될까

동일한 암종이라도 유전자가 다르고

동일한 암종의 환자에게 동일한 항암제를 치료하여도

그 반응은 제 각각인데

과연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까

제대로 먹지 못하여 심각한 저체중 상태에서

무리하게 강요하는 것들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소나기는 피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데

소나기를 맞아도 괜찮다고 주장하면 그 것이 합리적인 판단인가

통계에 의하여 보고된 자료는 참고 자료일뿐

과연 나에게도 해당이 되는 것 일까

실제로 이론과 현실은 괴리감이 많다

우수한 씨앗이라도 열매를 맺어야 가치가 있듯이

열매가 맺지 않으면 무의미 한 것 이다

암은 정말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에서 살아 남는 사람들도 있더라

의학적으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고

5년 생존율이 5% 수준인데도

살아남은 환자도 있더라

그 환자의 병력을 추적해보면

역시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구나 하면서

고개가 끄덕여 진다

암 투병을 하는 과정에서

치료이던지 요법이던지 상관이 없다

식품이거나 무엇이라도 관계가 없다

암을 이길 수만 있다면

그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하지만 그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암 치료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시도하여야 한다

암 치료의 영향력이 높을 수록 좋지만

100%의 효율을 가진 것은 없다

만약에 10%의 암 치료 영향력이 있다면

10가지를 잘 조합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100%의 확율을 맞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10%의 영향력을 가진 것 한 두가지로는

어림도 없는 도전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10% 이하의 영향력을 가진

치료나 요법은 너무나 많다

흔히 언급하는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들은

거의 대부분이 5% 정도의 영향력만 있기에

암 치료에 실패하는 것 이다

만약에 5% 수준의 영향력이 있는 것들만 조합한다면

그러한 것을 20가지 정도 잘 조합하여야

암을 이길 수 있다는 논리이다

그런데 암 극복을 하는데 유효율이 매우 높은 것이 있는데

암 환자의 마음이 51% 정도

유효율을 차지 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나머지 49%의 유효율을 잘 조합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한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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