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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

대학병원 포기,난치암 희망찾기 길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3. 7. 13. 13:54

암 이야기- 대학병원 포기,난치암 희망찾기 길

<암 서론>

현재 하루 700명 전후 암 환우가 생기고 230명 전후가 암으로 떠나 약 2분에 1명씩 발생, 6.3분에 1명씩 사망해 부동의 사망원인 1위다

많이가는 대학병원에서 잘나으면 좋은데 아직 40% 전후는 안 되고 부득이 다른 길을 간다 (1.병원 특화요법 2. 병원밖 재야권 3. 호스피스)

본인은 1971년 의대입학해 25년간 현대의학길만 걷다 1996년부터 어떤 계기로 대학병원 포기, 난치암만 30년 가까이 연구하고있는데 이유는 암 투병가족의 '병원에서 안 되면 어떻해요?'란 말 때문이며 병원에서 안 되니깐 대학병원 표준치료 이외와 병원 밖을 찾아왔다

나는 내 가족이 병원 표준치료에서 실패했다해서 대학병원을 원망 안 하며 단지 암치료 현주소를 깨닫고 좀 더 나은 길을 모색해보니 그래도 현재는 '통합의학적 암치료 로드맵'이 가장 현명하다고 본다. 암공략 3가지는 병원 표준치료 3 (수술,항암,방사선)과 병원 특화치료 3 (특화시술,면역&온열&기능, 해외선진의료) 및 병원밖 암 억제책 이다

이중 대학병원 표준치료외 특화치료도 의료인들이 많이 관여해서 나는 '병원밖 암억제책'에 주력해 밑 조건에맞는 요법을 찾아왔다. (수십례이상 호전의무기록 보유 / CR+PR=15~20%<. CR+PR+SD=50%<) 본인의 암철학은 '통합의학적 암치료 & 전인건강'이며 기본적으로 과학적이고 신뢰되는 데이타 베이스의 '현대의학'을 우선 지향하며 또한 우리 환우에게 득되는 병원밖 요법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한다

아래 표의 자연치유력은 진단 전부터 이미 암이 생길수밖에없는 몸안,밖 문제가있었기에 무조건 평생 개선해야하며 생긴 암도 놔두면 퍼지고 파고 들어 증상을 만들고 생명을 위협해 지혜롭게 공략한다. 병원치료만 고집하는분은 병원가도 아직 반 좀 넘게 완치됨을 알고 병원 가지마라~는분은 병원도움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면 좋겠다

병원도 병원 밖도(= 한방,대체,민간,자연~)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상대 단점만보고 비하, 폄하하면 장님 코끼리식으로 해줄게 하나도 없다. 병원치료와 병원밖치료 모두 같은 목적(암승리)을 지닌 동맹군이라 우리는 과학적 현대의학과 현대의학 이외의 장점 만 이용하면 된다

현재 근거 중심의 현대의학쪽은 미흡한 치료율이 제일 큰 숙제이며 현대의학 이외 분야는 통계 데이터 등 자료부족을 꼭 보완해야한다

神은 믿음 대상, 사람은 용서, 포용, 사랑의 대상이고 의학과 요법은 이용 대상으로 아픈이를위한 하늘선물이라 차별대신 구별해야한다. 나는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치료 포기, 불가 판정을받은 암환우들을 확실히 10~20% 만 회복시켜도 참 대단하다고 보며 도전을 권한다. 단 10~20%가 성공해도 80~90%는 실패함을알고 신중히 결정하되 결과가 안 좋아도 후회없는 최선의 암 전쟁했다는 마음으로임하고 실패시 다소라도 원망,후회한다 싶으면 아예 시작하지 말기 바란다

대학병원 포기암 환우에게 100% 치료법이있다면 집이라도 팔지만 아직 세상에 그런 요법은 없기에 지혜롭고 현명하게 결정해야한다. 대학병원 포기 후 어떤 치료를하든 최소 3달마다 체크하면 좋겠다. 내가 쓴글은 30년 가까이 1500회 넘는 강의와 4.5만명 이상 상담을 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이야기와 투병에 도움되는 글이다

본인은 강의때도 특정요법에 대한 내용은 거의 안하며 대부분 가장 후회를 줄일 현명하고 지혜로운 투병 로드맵 설정에대한 내용이다 .암 투병을 하다보면 많은 암정보 홍수속에서 궁금증도 많아지는데 과대광고와 홍보가 나쁘지 좋은 정보까지 도매로 폄하하면 안 된다. 글 중에는 무지개, 장미빛 희망글도있고 낙담, 냉정케하는 글도있다. 환우는 내게 도움되는 내용만 잘 습득해 경제에 맞춰 적용하면된다. 비록 나의 가족은 암전쟁에 졌지만 여러분들은 꼭 승리하기 바란다

 

< 제목 > 대학병원 포기,난치암 희망찾기 길

현재 대부분의 환우들은 암 진단받고 이어서 대학병원에서 표준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 만 지병, 나이 혹은 건강상태 등으로 인해서 대학 병원 치료를 포기합니다. 그만큼 대학병원 표준치료는 암의 주력치료가 됩니다

제게 상담하는 환우의 90% 이상은 대학병원 표준치료를 열심히 잘 받아오다가 난치나 포기상태로 오십니다. 물론 거의 호스피스에 임박한 상태라면 저는 제외하며 적어도 먹고 걷고 주요장기 기능이 버텨줘야만 합니다.이분들 특징은 대개 다음과 같아서 참고하기 바랍니다

1. 자연치유력은 매우 저하, 암 성장 속도는 매우 증가(1달 만에도 영상 사진에 변화가 감지될 정도)

2. 환우의 상황으로보아 오래 기다릴수없어 보통 어떤 요법이든 2~3개월 후 지속이나 중단 결정이 필요함

3. 더 이상 자연치유력의 피해가 적은 요법을 선택 함

4. 환우 접근이 용이하고 과도한 경제 부담은 지양 함(여건상 사후지불제나 환불제라면 더 좋음)

5. 인과관계 증명상 복합요법보다는 단일요법 위주로

6. 되도록 아래 %가 확실한 요법을 선택하는게 좋음

7. 법적으로 문제되는 요법은 지양 (허가 취득 필수)

오래 대학병원 치료를 하다하다 오신 경우에 그분들은 사실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자연치유를 제대로 하기 힘든 경우도 많았고 또 암 세력의 확산속도가 넘 강해 자연치유를 열심히 잘한다해도 자연치유력이 암세력을 억제 할 정도로 단기간에 강해지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일례로 열심히 자연치유하다가 병원 입원이 꼭 필요한 증상이 생기면 어쩔 수없이 제대로하기 힘들것입니다

따라서 자연치유력 강화와함께 몸에 피해가 적으면서 암 세력을 어느정도 억제할만한 요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연치유력 강화에 매진해가면서 몸에는 큰 피해를 안 주는 요법을 주로 찾아왔습니다. (저는 면역, 온열은 자연치유력 강화에 포함합니다)

윗표 좌측의 암 공략법중 병원 특화요법과 병원밖의 암 억제책이 바로 여기에 해당되며 이들중에서 선택한 것을 자연치유력 강화와 병행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이를 '통합의학적 암치료' 근간으로 합니다. 병원 특화요법동맥내항암이나 PDT, HIFU 등등의 특화시술과 암백신 등의 해외선진의료가 해당이되며 '병원밖 암억제책'은 현대의학 이외 분야에서 적어도 하기 % 정도의 효과를지닌 요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저 몇명 좋아진 사례만으론 부족하며 심지어 무슨 암 치료 운운하면서 강의를하는데 하기 %도 없다면 그것은 정말 아니라고보며 % 의미는 꽤 중요합니다 .이세상에 100% 효과를지닌 요법은 없기 때문입니다.암 환우 여러분들도 대학병원 표준치료 이외의 어떤 치료를 선택할때는 꼭 %를 확인하기바라며 혹 외국에서 임상을했다하면 그 내용도 잘 확인해 보십시요

처음에는 '호전 의무기록'을 20~30명 준비된 요법을 찾아왔는데 너무 희소해 하기 %에 해당된것도 검토 하는데 너무나 이런 요법도 적어 많이 안타깝습니다.제대로 본것은 아직 한가지 정도라 더욱 그러합니다.그래도 희망을위해 계속 찾아보고자하며 자연치유는 복합요법에 속하기에 검토대상에서는 제외 했습니다

암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은 매우 많은데 그냥 간단하게 암 크기의 변화로만 4가지로 나눠 봅니다

1. 암이 소멸 (육안적으로 암 안 보임)= CR

2. 암이 축소 (몇 % 축소까지는 복잡)= PR

3. 암이 정체,안정 (암이 그대로 유지)= SD

4. 암이 진행,악화 (치료 효과 없는 것)=PD

병원 특화요법이나 병원밖 암억제책 중 하기 % 정도라면 이미 대학에서 포기된 상황이라도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고 봅니다

CR + PR= 15~20%< (=반응률) or CR + PR + SD= 50~60%< (=조절율)

"부디 여러분이 택한 투병 로드맵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