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폐암 4기, 싸워볼 만하다
진단이 늦고 생명에 직결되는 뇌와 뼈 전이가 쉬운 폐암의 위험성. 하지만 희망을 놓지 않고 싸워온 사람들이 있다 (KBS 20230719 방송)
폐암은 진단이 늦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잘 되는 까다로운 암이다. 특히 뇌로 쉽게 퍼지는 특성 때문에 예후가 좋지 않다. 초기 치료를 놓치면 2개월 이상 생존이 어렵다는 폐암.A씨는 뇌 전이와 뼈 전이가 극심한 상태에서 4기 폐암을 진단받았다.
항암치료 도중 뇌종양이 11개까지 늘어날 만큼 위험한 상황이었다.두개골을 절제하여 종양을 직접 제거하는 개두술 대신,국소 방사선을 통해 뇌의 종양을 제거하는 최신 수술법이 진행됐다.뇌 전이를 빠르고 안전하게 다스릴 수 있는 치료법을 소개한다.2023년 7월 19일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벼랑 끝 폐암 4기, 싸워볼 만하다] 방송분입니다
[인터뷰]
이세훈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정현호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태민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교수 임선민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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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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