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 암 투병 고백 후 완치 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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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죽음을 생각하고 울기도 하였다고 하였다,정확하게 어떤 암이고 병기는 몇기 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초기 암으로 추측이 된다, 하여간에 좋은 결과가 있었기에 축하를 해주고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였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암은 완치가 없다, 예전에는 암 진단 후 5년이 되는 시점에서 재발 소견이 없거나 모든 검사에서 정상으로 진단으로 나왔을 경우에 그러한 표현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5년이 되면 표준치료 종결이라고 표현을 한다, 어찌되었던간에 표현의 차이 일 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면 최고인 것 이다,
그리고, 암은 평생 관리하는 질병이기에 3년이 되던지 5년이 되던지 상관 없이 꾸준하게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여 사는 동안 재발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하였으면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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